수술 전 공개상담
문의 한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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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개월엄마
조회 583회 작성일 05-10-06 11:26
조회 583회 작성일 05-10-06 11:26
본문
태어나서 성형이란거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낮은 코에도 그냥 살거라고 외치며 살던 사람입니다.
근데 코보다 더 문제가 되는게 생겼네요
가슴....
평소 가슴이 컸어요...등살도 없고 한데 가슴만 오로지 큰 사람있죠?
그래도 뭐 작게 만들어 볼까 하는 우스개 소리만 했었죠.
근데 임신을 하고 어찌나 더 커지는지,원...감당이 안될정도더군요
모유수유도 잠시 하다가 유축을 해서 줬었거든요
빠짝 짜고 나면 어찌나 이상해지던지...
이젠 완전히 모유를 끊었는데 가슴은 일명:할매가슴 이지요..
울 신랑이 그래요~
컸던 탓에 무거우니깐 더 처진거 같아요..원래도 좀 가슴에 좀 밑에 위치해 있었는데..
쪼글하고 탄력없고 처지고.....역시 출산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주네요
이런 경우는 축소수술을 해야 하나요?
비용같은건 얼마나 하는지...가슴수술 아프다고 그냥 소문으로 듣긴했지만
주위엔 지방이라 그런지 뭐 기껏해야 쌍꺼풀한 친구가 다거든요
배꼽으로 수술을 하다니 새로이 안 사실입니다.
확실히 좋을거 같기 한데요.
멜로 비용도 좀 알려 주세요...
솔직히 결심이 선것도 아니고 무작정 해볼까 이담에 그리 생각하는거거든요
둘째 낳고 정말 해볼까 하고....싶기도 하고..
그래도 주부니깐 돈도 돈이고 신랑이 걸리잖아요.
비용도 알고 무슨 정보가 도무지 없으니..
ㅇ정말 지금은 목욕도 가기 싫을 정도랍니다.
그래도 이쁘다고 했었는데 예전엔....
낮은 코에도 그냥 살거라고 외치며 살던 사람입니다.
근데 코보다 더 문제가 되는게 생겼네요
가슴....
평소 가슴이 컸어요...등살도 없고 한데 가슴만 오로지 큰 사람있죠?
그래도 뭐 작게 만들어 볼까 하는 우스개 소리만 했었죠.
근데 임신을 하고 어찌나 더 커지는지,원...감당이 안될정도더군요
모유수유도 잠시 하다가 유축을 해서 줬었거든요
빠짝 짜고 나면 어찌나 이상해지던지...
이젠 완전히 모유를 끊었는데 가슴은 일명:할매가슴 이지요..
울 신랑이 그래요~
컸던 탓에 무거우니깐 더 처진거 같아요..원래도 좀 가슴에 좀 밑에 위치해 있었는데..
쪼글하고 탄력없고 처지고.....역시 출산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주네요
이런 경우는 축소수술을 해야 하나요?
비용같은건 얼마나 하는지...가슴수술 아프다고 그냥 소문으로 듣긴했지만
주위엔 지방이라 그런지 뭐 기껏해야 쌍꺼풀한 친구가 다거든요
배꼽으로 수술을 하다니 새로이 안 사실입니다.
확실히 좋을거 같기 한데요.
멜로 비용도 좀 알려 주세요...
솔직히 결심이 선것도 아니고 무작정 해볼까 이담에 그리 생각하는거거든요
둘째 낳고 정말 해볼까 하고....싶기도 하고..
그래도 주부니깐 돈도 돈이고 신랑이 걸리잖아요.
비용도 알고 무슨 정보가 도무지 없으니..
ㅇ정말 지금은 목욕도 가기 싫을 정도랍니다.
그래도 이쁘다고 했었는데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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