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어제 목욕탕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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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심이..
조회 671회 작성일 05-09-30 08:25
조회 671회 작성일 05-09-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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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목욕탕에를 갔었는데요
정말 삐쩍 마른 여자분이 가슴수술을 했는지 너무 티가 나더라구요
잉.....
저의 마지막 희망이 필에 와서 가슴 수술하는거여는데...
그 여자 걸을때도 가슴이 밥그릇 엎어놓은 것처럼 가만히 있구요
때밀려고 누웠는데도 가슴이 봉긋하게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평상시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가슴과 신체가 따로노는듯한(경계선이 뚜렷한) 모양을 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 선생님께서 수술을 하셔도 이런모양밖에 나오지 못하나요ㅣ..?
그건 가슴수술에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요?
gofeel을 처음 열면 뜨는 "배꼽이 아름다운 가슴을 만든다" 창에 가슴은
너무 이쁜데요~
저렇게 될 수 있는거죠??
으잉....
저의 마지막 희망이야요......
정말 삐쩍 마른 여자분이 가슴수술을 했는지 너무 티가 나더라구요
잉.....
저의 마지막 희망이 필에 와서 가슴 수술하는거여는데...
그 여자 걸을때도 가슴이 밥그릇 엎어놓은 것처럼 가만히 있구요
때밀려고 누웠는데도 가슴이 봉긋하게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평상시에 가만히 앉아있어도 가슴과 신체가 따로노는듯한(경계선이 뚜렷한) 모양을 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 선생님께서 수술을 하셔도 이런모양밖에 나오지 못하나요ㅣ..?
그건 가슴수술에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요?
gofeel을 처음 열면 뜨는 "배꼽이 아름다운 가슴을 만든다" 창에 가슴은
너무 이쁜데요~
저렇게 될 수 있는거죠??
으잉....
저의 마지막 희망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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