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겁쟁이를 위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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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54회 작성일 05-09-05 16:56
조회 454회 작성일 05-09-05 16:5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하하하, 겁이 무척 많으신 분이라구요?
그렇다면 더 생각할 필요가 없이
정말 잘 찾아 오셨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워낙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서
님같은 "겁쟁이들을 위한 수술"이라고 해도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님처럼 수술전에 잔뜩 겁을 먹었던 분들이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뭐라들 하는지 아세요?
"이렇게 수술같지도 않은데
여태까지 바보처럼 겁을 냈었던 게 억울하기만 해요!"
또는 "정말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 다 있군요."
님께선 글 하나하나 읽어보시고선
굳게 결심을 하셨다는데
전혀 굳게 결심하고 하는 수술이 아님을
수술을 하시자마자 실감하실 겁니다!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서 수술후
얼마든지 혼자서들 돌아가곤 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는 걸 믿지 못하여
혹시라도 아프고 힘들까봐
남편분이나 남자친구와 같이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수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면서
혼자 와도 되는데 괜히 같이 왔다고 말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작년과 같습니다.
(또한 현금이나 카드나 같아요.)
24일(토요일)에 수술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대로 즉시 전화 02)542-1213 주셔서
확인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을 노리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 전에 한번 시간을 내셔서 미리 들러주시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평일은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하하하, 겁이 무척 많으신 분이라구요?
그렇다면 더 생각할 필요가 없이
정말 잘 찾아 오셨습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워낙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서
님같은 "겁쟁이들을 위한 수술"이라고 해도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님처럼 수술전에 잔뜩 겁을 먹었던 분들이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뭐라들 하는지 아세요?
"이렇게 수술같지도 않은데
여태까지 바보처럼 겁을 냈었던 게 억울하기만 해요!"
또는 "정말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이 다 있군요."
님께선 글 하나하나 읽어보시고선
굳게 결심을 하셨다는데
전혀 굳게 결심하고 하는 수술이 아님을
수술을 하시자마자 실감하실 겁니다!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서 수술후
얼마든지 혼자서들 돌아가곤 하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는 걸 믿지 못하여
혹시라도 아프고 힘들까봐
남편분이나 남자친구와 같이 오시는 경우가 있는데,
수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시면서
혼자 와도 되는데 괜히 같이 왔다고 말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작년과 같습니다.
(또한 현금이나 카드나 같아요.)
24일(토요일)에 수술을 원하신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대로 즉시 전화 02)542-1213 주셔서
확인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을 노리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 전에 한번 시간을 내셔서 미리 들러주시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평일은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 입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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