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믿을 건 믿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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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99회 작성일 05-07-26 00:00
조회 399회 작성일 05-07-26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한다 하셨는데
늦은 답이 되었지요?
좀 바쁘다보니...미안합니다.
수술중 제일 아픈 수술이 가슴수술이라는 말
틀린 말이 아니라 맞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대수술을 한 것 이상으로
적어도 일주일 이상을 꼼짝도 못한 채
신음속에서 지내게 되는 수술이
바로 가슴수술이라고들 하지요.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하여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의 말입니다.
이렇게 심하게 아픈 수술을
거의 아프지 않게 개발한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지요.
가슴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이다 보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정작 수술을 해보기까지는 믿지 않으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님께서도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고..."
그러다 비로소 수술이 끝나자마자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도 있는가 싶어 깜짝 놀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거기다가 수술시간도 짧아 아프지도 않은지라
수술이 다 끝났다고 말해도
"아니 방금 수술시작한다 그랬는데 벌써 끝나다니요?
농담하시는 거 아니예요?"라면서 믿지 않는답니다.
만약 (님께서 못믿으시는 것처럼) 아픈 수술이라면
과연 "수술다음날 출근이 가능한 수술"이겠으며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이 하는 수술"
또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겠습니까?
부산, 목포, 울산, 광주등 먼 곳에 사시는 분들이
수술당일 올라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수술이 끝나자 바로 또 내려가실 수 있겠어요?
아무리 못믿을 세상이라지만
믿을 건 믿어야 합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또 부작용확률이 지극히 낮아서 아예 무시할 정도랍니다.
겨우 1-2%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그나마 소위 부작용이라는 것도 부작용같지 않은 사소한 것이어서
만약에 있다해도 저절로 좋아지거나 간단히 해결되는 것들입니다.
기존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좋은 것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모든게 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기 때문에
오히려 님처럼 더 믿기가 어렵게 만들곤 하지요.
아프지 않지, 수술시간이 너무나 짧고
회복이 너무 빨라서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고요
더구나 출혈이 전혀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지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에는
출혈이 많아 반드시 수술후 피주머니를 차야하거든요.)
부작용확률은 또 어떻고요?
그만 나열해도 되겠지요?
가슴수술을 제일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픈 수술이라 하는 바람에 포기하셨다는 님!
아프지 않은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포기하시렵니까?
배꼽을 통하여 복강경 담석제거수술을 하셨다 해도
다시 배꼽으로 얼마든지 가슴수술이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늦은 답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시원한 여름빔이 되길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한다 하셨는데
늦은 답이 되었지요?
좀 바쁘다보니...미안합니다.
수술중 제일 아픈 수술이 가슴수술이라는 말
틀린 말이 아니라 맞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대수술을 한 것 이상으로
적어도 일주일 이상을 꼼짝도 못한 채
신음속에서 지내게 되는 수술이
바로 가슴수술이라고들 하지요.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하여 가슴수술을 하신 분들의 말입니다.
이렇게 심하게 아픈 수술을
거의 아프지 않게 개발한 수술이 바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지요.
가슴수술이 워낙 아픈 수술이다 보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아프지 않은 수술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정작 수술을 해보기까지는 믿지 않으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님께서도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잖아요?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고..."
그러다 비로소 수술이 끝나자마자
이렇게 아프지 않은 수술도 있는가 싶어 깜짝 놀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거기다가 수술시간도 짧아 아프지도 않은지라
수술이 다 끝났다고 말해도
"아니 방금 수술시작한다 그랬는데 벌써 끝나다니요?
농담하시는 거 아니예요?"라면서 믿지 않는답니다.
만약 (님께서 못믿으시는 것처럼) 아픈 수술이라면
과연 "수술다음날 출근이 가능한 수술"이겠으며
수많은 직장인들이 "휴가가 필요없이 하는 수술"
또는 "주말수술에 월요일 출근하는 수술"이라고들 하겠습니까?
부산, 목포, 울산, 광주등 먼 곳에 사시는 분들이
수술당일 올라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수술이 끝나자 바로 또 내려가실 수 있겠어요?
아무리 못믿을 세상이라지만
믿을 건 믿어야 합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또 부작용확률이 지극히 낮아서 아예 무시할 정도랍니다.
겨우 1-2%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그나마 소위 부작용이라는 것도 부작용같지 않은 사소한 것이어서
만약에 있다해도 저절로 좋아지거나 간단히 해결되는 것들입니다.
기존의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좋은 것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모든게 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기 때문에
오히려 님처럼 더 믿기가 어렵게 만들곤 하지요.
아프지 않지, 수술시간이 너무나 짧고
회복이 너무 빨라서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고요
더구나 출혈이 전혀 없어서 피주머니를 찰 이유가 없지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경우에는
출혈이 많아 반드시 수술후 피주머니를 차야하거든요.)
부작용확률은 또 어떻고요?
그만 나열해도 되겠지요?
가슴수술을 제일 하고 싶었지만
너무 아픈 수술이라 하는 바람에 포기하셨다는 님!
아프지 않은 "배꼽통한 가슴수술"도 포기하시렵니까?
배꼽을 통하여 복강경 담석제거수술을 하셨다 해도
다시 배꼽으로 얼마든지 가슴수술이 가능합니다!
다시한번 늦은 답글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시원한 여름빔이 되길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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