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궁금한게..또있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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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이ㅎㅎ
조회 618회 작성일 05-07-26 02:09
조회 618회 작성일 05-07-26 02:09
본문
수술후기를 보니까 누웠을때95%로 이상 티가 나고 딱딱하다는 말에 찜찜해서용ㅜㅜ
그리고 제가 가슴은 작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한동안 고민을 했었는데 워낙 좋게 좋게 생각하는 체질이라..ㅋㅋ)여기에 들르게 되니 생각이 한번해 볼까?라는 쪽으로 기울어서요..근데 하고 나서 후회하면 어쩌쬬??ㅋ
만지면 많이 티가 나나용?그리고 누웠을 때도 넘 나면 큰일인데ㅜㅜ
또 늙어서 할머니 됐을때 까지 걱정이 되네요..ㅋㅋ늙어서 다 쭈글쭈글한데 가슴은 바가지 얹은 거 처럼 되지 않을까요??넘 앞서갔나? 그래도 걱정되용 히히 ^^
아직 제가 어려서 쩜더 고민을 해 봐야 하는 걸까여??왜 나는 작어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 아앙~~~
그리고 집이 부산이라 ..그런 것도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죠??
죄송해요..하도 생각이 많아져서..
그래도 답변 해주실죠? 그리고 선생님 따님이 이 수술을 한다고 하면 해주실껀가요? 그 정도로 위험이 없냐는 말이예용 기분 나뿐 질문이 아니져??히히..진짜 말많네..그면 그만 이정도만~~~~^^~~~
그리고 제가 가슴은 작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한동안 고민을 했었는데 워낙 좋게 좋게 생각하는 체질이라..ㅋㅋ)여기에 들르게 되니 생각이 한번해 볼까?라는 쪽으로 기울어서요..근데 하고 나서 후회하면 어쩌쬬??ㅋ
만지면 많이 티가 나나용?그리고 누웠을 때도 넘 나면 큰일인데ㅜㅜ
또 늙어서 할머니 됐을때 까지 걱정이 되네요..ㅋㅋ늙어서 다 쭈글쭈글한데 가슴은 바가지 얹은 거 처럼 되지 않을까요??넘 앞서갔나? 그래도 걱정되용 히히 ^^
아직 제가 어려서 쩜더 고민을 해 봐야 하는 걸까여??왜 나는 작어서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 아앙~~~
그리고 집이 부산이라 ..그런 것도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죠??
죄송해요..하도 생각이 많아져서..
그래도 답변 해주실죠? 그리고 선생님 따님이 이 수술을 한다고 하면 해주실껀가요? 그 정도로 위험이 없냐는 말이예용 기분 나뿐 질문이 아니져??히히..진짜 말많네..그면 그만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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