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조카딸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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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6회 작성일 05-07-27 02:50
조회 416회 작성일 05-07-27 02:5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요아래에 글을 주셨던 분이시로군요.
추가로 더 궁금한 게 생겨나셨던 모양이지요?
수술후기를 보셨더니 많은 분들이 수술한 티가 나고
촉감이 좋지 않다기에 찜찜하셔서 또 글을 주셨다구요?
다시 질문하시길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셨다는 후기의 글 내용도 틀린 말이 아니고
모두 맞는 말입니다.
다만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이라는 것만 빼고는요.
그분들 모두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럴거라 생각하세요?
천만에요!
수술한 후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수술한 가슴인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수술후기처럼 수술후 몇달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되기 시작하는 분들도 있어요.
수술후 얼마후에 자연스럽지 않다고 후기에 글 쓰셨던 분들,
그뒤에도 여전히 그렇다는 글이 있었나요?
분명 없었지요?
그 글을 쓰셨던 분들 모두
시간이 흘러 모두 자연스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무만 보셨지 미처 숲을 보지 못하셨군요.)
님께서는 아래 질문글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만사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전혀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극히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것들을
너무 확대 해석하고 또 불신하는 것 같아서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데
그렇게 불신하신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사실 "이 좋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권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또 적극 권해드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수술을 하시고 나면
자기의 불신이 얼마나 잘못되고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었던가를
금방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불신이 심했으면 저의 딸에게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주겠느냐고 질문을 하실까?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딸이 없습니다.
그대신 저의 조카딸아이들 3명에게도
이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이미 해주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었나요?
부산에 사신다면 아무래도 서울에 사시는 분보다
훨씬 머니까 좀 힘들겠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시간과 공간을
어느 정도 초월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 그 어느곳에서도 당일 올라와 수술을 받고
다시 당일 내려가실 수 있는 수술이거든요.
어디 그뿐인 줄 아세요?
홍콩, 북경, 동경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을 하고
다시 당일 출국이 가능한 수술인데...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0542-1213 주세요.
아래에 주신 님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정작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는 것도 또한
하나의 슬픈 일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요아래에 글을 주셨던 분이시로군요.
추가로 더 궁금한 게 생겨나셨던 모양이지요?
수술후기를 보셨더니 많은 분들이 수술한 티가 나고
촉감이 좋지 않다기에 찜찜하셔서 또 글을 주셨다구요?
다시 질문하시길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보셨다는 후기의 글 내용도 틀린 말이 아니고
모두 맞는 말입니다.
다만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이라는 것만 빼고는요.
그분들 모두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럴거라 생각하세요?
천만에요!
수술한 후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수술한 가슴인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수술후기처럼 수술후 몇달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되기 시작하는 분들도 있어요.
수술후 얼마후에 자연스럽지 않다고 후기에 글 쓰셨던 분들,
그뒤에도 여전히 그렇다는 글이 있었나요?
분명 없었지요?
그 글을 쓰셨던 분들 모두
시간이 흘러 모두 자연스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무만 보셨지 미처 숲을 보지 못하셨군요.)
님께서는 아래 질문글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만사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전혀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될-극히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것들을
너무 확대 해석하고 또 불신하는 것 같아서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인데
그렇게 불신하신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사실 "이 좋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권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또 적극 권해드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율배반적인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수술을 하시고 나면
자기의 불신이 얼마나 잘못되고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었던가를
금방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불신이 심했으면 저의 딸에게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해주겠느냐고 질문을 하실까?
죄송하지만 저에게는 딸이 없습니다.
그대신 저의 조카딸아이들 3명에게도
이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이미 해주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 되었나요?
부산에 사신다면 아무래도 서울에 사시는 분보다
훨씬 머니까 좀 힘들겠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시간과 공간을
어느 정도 초월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 그 어느곳에서도 당일 올라와 수술을 받고
다시 당일 내려가실 수 있는 수술이거든요.
어디 그뿐인 줄 아세요?
홍콩, 북경, 동경에서도 당일 입국하여 수술을 하고
다시 당일 출국이 가능한 수술인데...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0542-1213 주세요.
아래에 주신 님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정작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는 것도 또한
하나의 슬픈 일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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