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신뢰 이상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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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18회 작성일 05-07-25 00:00
조회 418회 작성일 05-07-25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글을 올려놓으시고 답글을 무척 기다리셨지요?
우연히 저희 병원을 아시게 되어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또한 저에게 신뢰가 가고 멋이 있다고 까지 하셨는데
답글이 그만 늦어서 많이 실망하셨지요?
미안합니다.
사실은 변명을 하자면
주말에 모처럼 형제자매외 조카들까지 모두 모여
서울을 잠시 벗어나 무더운 한여름밤을 같이 보내느라
숙제(?=답글)를 미처 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비로소 밀린 숙제를 하려고 오늘 들어와보니
다소곳한 느낌을 주는 님의 글이 절 맨 먼저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없는 가슴때문에 느끼는 심정을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의 글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앞가슴이 얼마나 없었으면 마치 등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표현이 참 재미있군요.
그러나 가슴수술하시는 분들 중
님처럼 아예 없는 분들이 더 많답니다.
그리고 가슴수술을 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모양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더 깊은 마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하는 수술이지요.
그러나 이제 님께서도 드디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이제 반은 해결된 셈이지요?
이미 저희 홈페이지를 통하여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하여 거의 잘 아시게 되어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궁금한 것에 대한 답글을 길게 드리지 않아도
되겠기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입니다.
그러나 비용은 크게 높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요.
다시한번 늦은 답글을 사과드리면서
인상깊은 글을 주신 님을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믿어주시는 것 이상의 보람을 안겨드리고 싶구요.
푹푹 찌는 여름의 한가운데입니다만
아름다운 꿈*(뽕이여 안녕히...)을 이루는 좋은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글을 올려놓으시고 답글을 무척 기다리셨지요?
우연히 저희 병원을 아시게 되어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또한 저에게 신뢰가 가고 멋이 있다고 까지 하셨는데
답글이 그만 늦어서 많이 실망하셨지요?
미안합니다.
사실은 변명을 하자면
주말에 모처럼 형제자매외 조카들까지 모두 모여
서울을 잠시 벗어나 무더운 한여름밤을 같이 보내느라
숙제(?=답글)를 미처 하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비로소 밀린 숙제를 하려고 오늘 들어와보니
다소곳한 느낌을 주는 님의 글이 절 맨 먼저 기다리고 있었더군요.
없는 가슴때문에 느끼는 심정을
차분하게 있는 그대로의 글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앞가슴이 얼마나 없었으면 마치 등인지 구분이 안간다는
표현이 참 재미있군요.
그러나 가슴수술하시는 분들 중
님처럼 아예 없는 분들이 더 많답니다.
그리고 가슴수술을 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모양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더 깊은 마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하는 수술이지요.
그러나 이제 님께서도 드디어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이제 반은 해결된 셈이지요?
이미 저희 홈페이지를 통하여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에 대하여 거의 잘 아시게 되어서
이것 저것 여러가지 궁금한 것에 대한 답글을 길게 드리지 않아도
되겠기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술입니다.
그러나 비용은 크게 높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요.
다시한번 늦은 답글을 사과드리면서
인상깊은 글을 주신 님을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믿어주시는 것 이상의 보람을 안겨드리고 싶구요.
푹푹 찌는 여름의 한가운데입니다만
아름다운 꿈*(뽕이여 안녕히...)을 이루는 좋은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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