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열심히 사시는 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0회 작성일 05-07-07 00:00
조회 430회 작성일 05-07-07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을 좋아했지만
출산후에 드디어 작아지고 늘어지기까지 해서
이젠 비싼옷도 폼 버리고, 비싼 브라는 찌그러지고...
그야말로 일인 삼역,
엄마에 주부에 또 직장인에...
열심히 사시는 그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면서
아름답고 성스럽게까지 느껴지는 까닭은
옛날 저의 어머님 생각이 떠올라서일까요?
(바쁘게 열심히 사는 것도 한편의 예술이요 진리라고 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 어떤 일(수술 혹은 외래?)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나 이틀 정도의 여유만 있으면
얼마든지 부담없이 하실 수 있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입니다.
전에 수술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도(지금은 없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한 후
바로 다음날도 변함없이 수술실에서 근무를 했으니까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보다 크게 높지 않습니다.
비공개원칙에 따라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오늘도 하루를 바삐 보내실 님께,"힘내세요!..."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브라 안에 가슴 가득히"란 멋진 표현의 소원,
꼭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을 좋아했지만
출산후에 드디어 작아지고 늘어지기까지 해서
이젠 비싼옷도 폼 버리고, 비싼 브라는 찌그러지고...
그야말로 일인 삼역,
엄마에 주부에 또 직장인에...
열심히 사시는 그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면서
아름답고 성스럽게까지 느껴지는 까닭은
옛날 저의 어머님 생각이 떠올라서일까요?
(바쁘게 열심히 사는 것도 한편의 예술이요 진리라고 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 어떤 일(수술 혹은 외래?)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나 이틀 정도의 여유만 있으면
얼마든지 부담없이 하실 수 있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가슴수술입니다.
전에 수술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도(지금은 없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한 후
바로 다음날도 변함없이 수술실에서 근무를 했으니까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보다 크게 높지 않습니다.
비공개원칙에 따라 메일로 올려드렸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오늘도 하루를 바삐 보내실 님께,"힘내세요!..."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브라 안에 가슴 가득히"란 멋진 표현의 소원,
꼭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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