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쌤!!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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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이
조회 677회 작성일 05-06-21 16:03
조회 677회 작성일 05-06-21 16:03
본문
안녕하셨어여?
요새 통 연락도 없고 잊어버리지나 않으셨는지...^^
왜 부산에서 혼자 수술하러 올라다닌..ㅋㅋㅋ
제가 짐 한달 반정도 지났쟈나여..너무너무 만족스럽구여...아직은
조금 딱딱한데 경락마사지까지 받으러 다니면서 마사지에 열심이에여..
눈이랑 코도 넘 이뿌게 아물어 가구여..
홈피에 뜨는 사진만큼 가슴도 이뻐여..헤헤 때밀어 주는 아줌마가 손꼽을 만큼여..
요샌 비싼 브라 사는데 돈 다 들여서 큰일이에여..제가슴에 맞는 브라가
전부 수입품이라서..행복한 고민..
얼굴도 주위 분들이 거의 모르시면서..어딘지 모르게 마니 이뻐졌다고.
히힛!
암튼 뭐 물어보려고 사이트 들어왔다가 걍 실장님께 전화로 물어보고
글 남기는 거예여...넘 행복하게 해주셨는데 고맙다는 인사가 늦은거 같아서여..
조만간 이번달 내로 설 가서 함 뵐께여..
원장님이랑 실장님..글구 혜인언니를 비롯한 간호사 언니들 모두 보고싶어여.
아참!! 이거능 수술후기가 아닌가?
요새 통 연락도 없고 잊어버리지나 않으셨는지...^^
왜 부산에서 혼자 수술하러 올라다닌..ㅋㅋㅋ
제가 짐 한달 반정도 지났쟈나여..너무너무 만족스럽구여...아직은
조금 딱딱한데 경락마사지까지 받으러 다니면서 마사지에 열심이에여..
눈이랑 코도 넘 이뿌게 아물어 가구여..
홈피에 뜨는 사진만큼 가슴도 이뻐여..헤헤 때밀어 주는 아줌마가 손꼽을 만큼여..
요샌 비싼 브라 사는데 돈 다 들여서 큰일이에여..제가슴에 맞는 브라가
전부 수입품이라서..행복한 고민..
얼굴도 주위 분들이 거의 모르시면서..어딘지 모르게 마니 이뻐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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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뭐 물어보려고 사이트 들어왔다가 걍 실장님께 전화로 물어보고
글 남기는 거예여...넘 행복하게 해주셨는데 고맙다는 인사가 늦은거 같아서여..
조만간 이번달 내로 설 가서 함 뵐께여..
원장님이랑 실장님..글구 혜인언니를 비롯한 간호사 언니들 모두 보고싶어여.
아참!! 이거능 수술후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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