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저 낼,상담하러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망한다
조회 663회 작성일 05-06-23 15:53
조회 663회 작성일 05-06-23 15:53
본문
신랑도 흥쾌이 수술동의 했구요
이제 상담하고 수술날짜만 기다려 짐니다.
요새 날씨가 무척 더운데 붕대두 감구 있어야하구....
참아 내야겠지요!!
사실 동생한명이 배꼽으로 수술을 했는데...
넘 만족한데요!!
사실 그친구 실가슴은 보질 못했는데 옷입은 맵시가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하겠다는 생각하게 되었구요.....!!
정말 가슴수술에 대해서 컴플랙스는 매우 있었지만 막상 하려니 걱정은
꾀나 되더라구요....
글그, 전 가슴성형에있어 아주 모르거든요!!
실촉감이 많이 떨어지나요???
뛰고 걸을때 움직임이 전혀없나요???
매우 걱정된답니다.
수술하고 후회할까? 싶어서......-.-;
낼 드디어 선생님 얼굴을보구 상담하게 되었내요!!!
제가 너무 떨어서 물어볼? 말두 못 물어볼것같내요!!
선생님께서 지금부터 떨고있는 제에게 상세하게 수술후에 후회되지않는
그런 상담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 처럼 저에게두 자상하게 상담해주실꺼죠?????
들떠있구 사실 전 수술이 안됀다구 거절하실까봐? 걱정두되구
....암튼 낼 소망한다는 선생님뵈러 갑니다!!!!
이제 상담하고 수술날짜만 기다려 짐니다.
요새 날씨가 무척 더운데 붕대두 감구 있어야하구....
참아 내야겠지요!!
사실 동생한명이 배꼽으로 수술을 했는데...
넘 만족한데요!!
사실 그친구 실가슴은 보질 못했는데 옷입은 맵시가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하겠다는 생각하게 되었구요.....!!
정말 가슴수술에 대해서 컴플랙스는 매우 있었지만 막상 하려니 걱정은
꾀나 되더라구요....
글그, 전 가슴성형에있어 아주 모르거든요!!
실촉감이 많이 떨어지나요???
뛰고 걸을때 움직임이 전혀없나요???
매우 걱정된답니다.
수술하고 후회할까? 싶어서......-.-;
낼 드디어 선생님 얼굴을보구 상담하게 되었내요!!!
제가 너무 떨어서 물어볼? 말두 못 물어볼것같내요!!
선생님께서 지금부터 떨고있는 제에게 상세하게 수술후에 후회되지않는
그런 상담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 처럼 저에게두 자상하게 상담해주실꺼죠?????
들떠있구 사실 전 수술이 안됀다구 거절하실까봐? 걱정두되구
....암튼 낼 소망한다는 선생님뵈러 갑니다!!!!
- 이전글수영도 못하는 수중발레 선수가 있나요? 05.06.24
- 다음글원님행차뒤나팔붑니다 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