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이젠 "고민소녀"가 아닌 "예쁜가슴 예비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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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82회 작성일 05-04-26 00:00
조회 382회 작성일 05-04-26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와~ 드디어...
메일을 받으시고 계획이 섰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민소녀"라는 아이디를 버리셔도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기대소녀"로 바뀌었군요.
오히려 "꿈을 이루게 된 소녀"(좀 긴가요?)
혹은 "예쁜가슴 예비소녀"는 어떨까요?
6월초에 오실 땐 오시기 전에
미리 시간약속을 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기다리시지 않고 바로 절 만나실 수 있지 않겠어요?
부모님의 허락까지 득하셨다니 더욱더 잘 하셨어요.
그런데 아직 부모님께서는 걱정을 하신다구요?
당연하고말고요!
혹시나 하는 자식사랑의 마음에서
부모라면 그 어느 부모든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이라는 걸 이해하시게 되면
어떤 부모도 걱정은 커녕 오히려 응원까지 하시게 되곤하지요.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렇게 간단하고 안전하며 쉬운 수술도 있구나!"
하시면서 틀림없이 감탄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실 때 꼭 같이 오시길 바라고요
설명을 들으시면 180도로 달라지셔서
오히려 님의 부모님께서 더 적극적이 되실 거예요.
(여태까지 다른 부모님들도 다 그랬거든요.)
저희 병원의 전화상담이 친절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들으시면 누군지 아실 수 있을까요?
(알아봐서 후한 상을 내려볼까요?)
6월초에 오신다니 그때를 기다리겠어요.
오셔서는 "예쁜가슴 예비소녀"라고 밝혀주시면
더 관심을 쏟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와~ 드디어...
메일을 받으시고 계획이 섰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민소녀"라는 아이디를 버리셔도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기대소녀"로 바뀌었군요.
오히려 "꿈을 이루게 된 소녀"(좀 긴가요?)
혹은 "예쁜가슴 예비소녀"는 어떨까요?
6월초에 오실 땐 오시기 전에
미리 시간약속을 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기다리시지 않고 바로 절 만나실 수 있지 않겠어요?
부모님의 허락까지 득하셨다니 더욱더 잘 하셨어요.
그런데 아직 부모님께서는 걱정을 하신다구요?
당연하고말고요!
혹시나 하는 자식사랑의 마음에서
부모라면 그 어느 부모든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어떤 수술이라는 걸 이해하시게 되면
어떤 부모도 걱정은 커녕 오히려 응원까지 하시게 되곤하지요.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렇게 간단하고 안전하며 쉬운 수술도 있구나!"
하시면서 틀림없이 감탄하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실 때 꼭 같이 오시길 바라고요
설명을 들으시면 180도로 달라지셔서
오히려 님의 부모님께서 더 적극적이 되실 거예요.
(여태까지 다른 부모님들도 다 그랬거든요.)
저희 병원의 전화상담이 친절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들으시면 누군지 아실 수 있을까요?
(알아봐서 후한 상을 내려볼까요?)
6월초에 오신다니 그때를 기다리겠어요.
오셔서는 "예쁜가슴 예비소녀"라고 밝혀주시면
더 관심을 쏟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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