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믿을것과 믿어서는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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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26회 작성일 05-03-22 00:00
조회 426회 작성일 05-03-22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을 고려 중이셔서
보다 많은 정보를 열심히 알아보고 계시나 봅니다.
그런데 걱정인 것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는 것은
차라리 모르니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먼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다른 방법의 수술과
비교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방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술이거든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박리가 어떻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험담을 늘어놓는 사이트야 말로
그곳에서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른는 것은 물론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자기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른다거나
또는 어떤 수술인지 알지 못한다고
체면상 말할 수는 없으리라는 점은 이해를 해줄 수 있겠지만
그러나 말도 되지 않는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얼마나 양심없는 일입니까?
(이솝 우화 "여우와 신포도"의 이야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지요.)
그런 곳에서는 가슴수술은 커녕
그어떤 다른 수술도 맡겨서는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실력의 유무를 떠나 양심이 없는 곳에서 수술을 하셔서야 되겠어요?
더 이상 잘못된 정보에 의하여
혼란스러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실 가치가 없는 정보를 아셨기에
오히려 혼란스러움을 더 느끼시는 것입니다.)
수술후기에 왜 1-3개월 정도의 후기만 있느냐구요?
아닙니다. 님께서 아직 찾아보시질 못하셨군요.
4개월도 있구요
6개월이 넘어서 쓴 경우도 있어요.
(그 이후로는 아마도 수술후의 감격스러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정도 사라지기도 했거니와
수술한 걸 잊어먹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서
없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간혹 1-2개월이 넘어도
아직 덜 자연스러운 분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좋아졌으므로
더 이상의 후기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으세요?
(만일 안 좋아졌다면
그후에도 그런 내용의 후기가 더 계속되었잖았겠어요?)
(너무 좋은 수술이라고들 하니까
의혹이 많아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믿을 건 믿는 긍정적인 면이
더욱 필요한 요즘 세상입니다.)
너무 딱딱한 내용의 글이었던 것 같아 미안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을 고려 중이셔서
보다 많은 정보를 열심히 알아보고 계시나 봅니다.
그런데 걱정인 것은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는 것은
차라리 모르니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먼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다른 방법의 수술과
비교를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방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술이거든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박리가 어떻고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험담을 늘어놓는 사이트야 말로
그곳에서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른는 것은 물론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자기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할 줄 모른다거나
또는 어떤 수술인지 알지 못한다고
체면상 말할 수는 없으리라는 점은 이해를 해줄 수 있겠지만
그러나 말도 되지 않는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얼마나 양심없는 일입니까?
(이솝 우화 "여우와 신포도"의 이야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지요.)
그런 곳에서는 가슴수술은 커녕
그어떤 다른 수술도 맡겨서는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실력의 유무를 떠나 양심이 없는 곳에서 수술을 하셔서야 되겠어요?
더 이상 잘못된 정보에 의하여
혼란스러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실 가치가 없는 정보를 아셨기에
오히려 혼란스러움을 더 느끼시는 것입니다.)
수술후기에 왜 1-3개월 정도의 후기만 있느냐구요?
아닙니다. 님께서 아직 찾아보시질 못하셨군요.
4개월도 있구요
6개월이 넘어서 쓴 경우도 있어요.
(그 이후로는 아마도 수술후의 감격스러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 정도 사라지기도 했거니와
수술한 걸 잊어먹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서
없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간혹 1-2개월이 넘어도
아직 덜 자연스러운 분들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좋아졌으므로
더 이상의 후기가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으세요?
(만일 안 좋아졌다면
그후에도 그런 내용의 후기가 더 계속되었잖았겠어요?)
(너무 좋은 수술이라고들 하니까
의혹이 많아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믿을 건 믿는 긍정적인 면이
더욱 필요한 요즘 세상입니다.)
너무 딱딱한 내용의 글이었던 것 같아 미안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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