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얼마든지 배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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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23회 작성일 05-03-02 17:12
조회 423회 작성일 05-03-02 17:1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런,
5개월 전에 수술한 가슴이 문제가 생겨서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구요?
그러기에 아무곳에서나 배꼽으로 가슴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랜 수련과 오랜 경험의 축적이 필수적입니다!
(미국성형외과학회지 논문 2001년 10월호1389-1400쪽)
어디서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그 어떤 방법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붐이 일어나니까
요즘 별 경험도 없이 또는 할 줄도 모르면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흉내만 내는 곳에서
수술을 받다가 낭패를 당한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아마 싼 맛에 그런 곳에서 수술을 받지 않나 싶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피가 고이고 많이 부어서 다시 가슴밑선을 째고
식염수로 씻어내는 등 고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만 예쁜 모양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이상한 가슴모양이 되었으니
얼마나 가슴(마음)이 아프십니까?
재수술이 필요할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요!
흉터가 남을 수 있는 가슴밑선을 째지 않고도
다시 얼마든지 배꼽으로 교정을 하실 수가 있어요.
수술도 쉽고 매우 간편합니다.
밑선을 째고 하는 경우보다 오히려 훨씬 더 수월하거든요.
(물론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하는 경우입니다.)
이때의 비용은 님의 가슴상태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러니 직접 님의 가슴상태를 살펴본 후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더 이상 끙끙대고 혼자서 고민만 하시지 마시고
언제 시간을 내셔서 상담을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기 전에는 미리 예약전화 02)542-1213 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함박눈의 아침이었나 싶더니
창밖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오후가 되었으니...
건강하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런,
5개월 전에 수술한 가슴이 문제가 생겨서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다구요?
그러기에 아무곳에서나 배꼽으로 가슴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랜 수련과 오랜 경험의 축적이 필수적입니다!
(미국성형외과학회지 논문 2001년 10월호1389-1400쪽)
어디서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그 어떤 방법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붐이 일어나니까
요즘 별 경험도 없이 또는 할 줄도 모르면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흉내만 내는 곳에서
수술을 받다가 낭패를 당한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아마 싼 맛에 그런 곳에서 수술을 받지 않나 싶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피가 고이고 많이 부어서 다시 가슴밑선을 째고
식염수로 씻어내는 등 고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만 예쁜 모양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이상한 가슴모양이 되었으니
얼마나 가슴(마음)이 아프십니까?
재수술이 필요할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요!
흉터가 남을 수 있는 가슴밑선을 째지 않고도
다시 얼마든지 배꼽으로 교정을 하실 수가 있어요.
수술도 쉽고 매우 간편합니다.
밑선을 째고 하는 경우보다 오히려 훨씬 더 수월하거든요.
(물론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하는 경우입니다.)
이때의 비용은 님의 가슴상태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러니 직접 님의 가슴상태를 살펴본 후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더 이상 끙끙대고 혼자서 고민만 하시지 마시고
언제 시간을 내셔서 상담을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기 전에는 미리 예약전화 02)542-1213 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함박눈의 아침이었나 싶더니
창밖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오후가 되었으니...
건강하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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