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잊을만 하면 글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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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52회 작성일 05-02-01 00:00
조회 452회 작성일 05-02-01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잊어먹을만 하면 글을 주시니
기억을 안 할 수가 있겠어요?
벌써 졸업을 앞두셨다니 축하를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취업은 안 되셨다지만
곧 되지 않겠어요?
새해에는 좋은 직장에 취업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예쁜 가슴을 가지는 꿈도 꼭 이루시길 바라고요.
꿈*은 이루어 진다 했잖아요!
지난번에도 약속드렸듯 "애송이"님에게는
비용에 대한 약속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아무 염려마시고 어서 뜻하는 바부터 잘 이루세요.
제법 겨울다워졌지요?
옷깃을 세워야겠어요.
그래도 저먼 북국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이
오염된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잊어먹을만 하면 글을 주시니
기억을 안 할 수가 있겠어요?
벌써 졸업을 앞두셨다니 축하를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취업은 안 되셨다지만
곧 되지 않겠어요?
새해에는 좋은 직장에 취업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예쁜 가슴을 가지는 꿈도 꼭 이루시길 바라고요.
꿈*은 이루어 진다 했잖아요!
지난번에도 약속드렸듯 "애송이"님에게는
비용에 대한 약속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아무 염려마시고 어서 뜻하는 바부터 잘 이루세요.
제법 겨울다워졌지요?
옷깃을 세워야겠어요.
그래도 저먼 북국에서 불어오는 찬 바람이
오염된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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