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1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줌마
조회 772회 작성일 05-01-09 18:55
조회 772회 작성일 05-01-09 18:55
본문
수술후 3일은 집에 있어야하는것 같던데..
아파서..현실적으호 휴가없이도 수술하고 다음날 출근은 불가능할거같아요..전 직장을 다니거든요..시간상으론 화요일은 해야하는데..
12일후면 실밥은 푸나요..1월22일날 옵니다..
남편오기전12일 안에 정상적인 모습이되어야만 혼나지 않을꺼 같아서..
아줌마가 제정신아니지요..
하지말고 대충 살자 하면서도..
아줌마도 여자인지라 오늘은( 그래하자) 내일은 어떨게해
아이들 1년 과외비인데..
이런고민이 하는것보다 더힘드네요ㅇ..
내일 월요일 상담갑니다..
정말 창피
남편이 한달간 출장가면 더욱 좋을텐데..
요번은 왜이리 빨리오는지..
이러다 이혼하는거아닌지 몰라요..
남편왈 너미쳤냐..언제 철들래..
아파서..현실적으호 휴가없이도 수술하고 다음날 출근은 불가능할거같아요..전 직장을 다니거든요..시간상으론 화요일은 해야하는데..
12일후면 실밥은 푸나요..1월22일날 옵니다..
남편오기전12일 안에 정상적인 모습이되어야만 혼나지 않을꺼 같아서..
아줌마가 제정신아니지요..
하지말고 대충 살자 하면서도..
아줌마도 여자인지라 오늘은( 그래하자) 내일은 어떨게해
아이들 1년 과외비인데..
이런고민이 하는것보다 더힘드네요ㅇ..
내일 월요일 상담갑니다..
정말 창피
남편이 한달간 출장가면 더욱 좋을텐데..
요번은 왜이리 빨리오는지..
이러다 이혼하는거아닌지 몰라요..
남편왈 너미쳤냐..언제 철들래..
- 이전글오랜 세월의 고민을 05.01.10
- 다음글그럼 내일 뵙겠어요 0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