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저주받은 상체와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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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쁘니
조회 699회 작성일 05-01-07 01:37
조회 699회 작성일 05-01-07 01:37
본문
안녕하세요..
저도 앞의 어떤 여자분처럼 하체 비만이예요.
한번도 치마를 입어 본적이 없어요..상체는 물로 날씬해요..
대신에 뽕브라를 꼭 착용해야만이..ㅠㅠ.엇갓길 나의 상체와 하체..
그래서 청바지를 입음 완벽한 몸매죠..뽕브라에 종아리를 감췄으니...
이정도면 제 몸매 상상이 가시죠??ㅋㅋ
제 종아리는(허벅지하고 두께가 같음ㅠㅠ) 정말 두꺼워요..
발목도 장난아니구요..진짜 비정상적인 종아리죠..유전이예요
저같은 종아리도 가능할까요?? 근육을 절개 한다고 그러시던데....
그리고 나의 빈약한 가슴...
그래서 친구랑도 목욕탕 안가요..혼가자요.ㅠㅠ
배꼽 그거요..괜찮은거 같은데..
암튼 2가지 비용 알려주세요^^
저도 앞의 어떤 여자분처럼 하체 비만이예요.
한번도 치마를 입어 본적이 없어요..상체는 물로 날씬해요..
대신에 뽕브라를 꼭 착용해야만이..ㅠㅠ.엇갓길 나의 상체와 하체..
그래서 청바지를 입음 완벽한 몸매죠..뽕브라에 종아리를 감췄으니...
이정도면 제 몸매 상상이 가시죠??ㅋㅋ
제 종아리는(허벅지하고 두께가 같음ㅠㅠ) 정말 두꺼워요..
발목도 장난아니구요..진짜 비정상적인 종아리죠..유전이예요
저같은 종아리도 가능할까요?? 근육을 절개 한다고 그러시던데....
그리고 나의 빈약한 가슴...
그래서 친구랑도 목욕탕 안가요..혼가자요.ㅠㅠ
배꼽 그거요..괜찮은거 같은데..
암튼 2가지 비용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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