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그런 염려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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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72회 작성일 04-12-08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요즘은 가슴수술한 것을 숨기기 보다
남에게 오히려 자랑스럽게 과시하는 세태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자기의 수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또 주위 분들에게도 권고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아직도 님처럼 가슴수술한 사실을 숨기고자
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가슴수술한 후 가슴x-ray를 찍게되면
보통 사람이 보아서는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방사선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유심히 보시면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방사선과 전문의 선생님이 판독을 할 때
"가슴수술한 모습이 보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가슴엑스레이는 다만 질병의 유무만을 가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판독에는 "정상" 이라고만 쓰게 되지요.
때문에 수술한 가슴이라는 걸 본인이 밝히지 않는 한
다른 누구에게라도 알려질 리 있겠어요?
자, 이제 안심이 되셨습니까?
설마 방사선과 전문의 선생님까지도 모르게 할 수 없느냐는
질문은 안 하시겠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리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님의 메일로도 올려드렸습니다만 전송이 안 됩니다.
아마도 님의 메일주소가 잘못 된 것 같아요.
04072의 2가 혹시 @아닐까요?
확인해 주시겠어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