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나이가 서른 하나인 미혼이고요예전부터 너무 가슴 콤플렉스가 심했는데 이제야 용기를 내려고요.
저도 선생님에 대해 알기전까지 하도 사람들이 코젤 코젤해서 정말 그게 최고인줄 알았는데 여기 와보니 큰 착각인거 같다는 ;;
제가 성형까페 가입을 했는데 정말 이뿌게 된 가슴사진을 보고 문의 드렸더니 여기서 했다고 하고 별로 아프지도 않았다해서 맘에 혹 꽂혔거든요^^
어떤분들이 말씀하시길 코젤은 감촉은 좋지만 식염처럼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는다 하던데 사실인가요?ㅎ
아..참,,,사람들이 촉감,,촉감 노래부르는데 제 생각에는 작은 가슴에서 갑자기 커져서 그런거 아닌가...원래 딱딱하고 탱탱한 가슴이 있듯이 수술해도 혼자 자격지심만 들지 않는다면 내 가슴 못지 않게 ..같은 촉감이지 않을까여?
저는 집이 멀어그런데 혹시 일주일동안 입원가능한지요?주위에 간병해줄 사람도 없어서^^
아님 다른 병원처럼 모텔을 연개해준다던지;;
만약 제가 수술을 하게 된다면 상담받고 다음날 수술도 가능한지여?전 4월초 생각하고 있어여....생리때도 괜찮나여?
전 현금 계획이고요...가격 부분은 멜로부탁..
자신감이 넘치는 선생님의 대답을 보니 요새 한참 말많고 시끄러운 성형 부작용이 안심이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