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오셔서 상담글들을 읽으시고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제일 좋아 보인다는
판단을 하셨다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시원하게 자세한 답을 드려봅니다.

1. 가장 큰 걱정이 비용인데 얼마정도냐구요?
아시다시피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기존의 수술에 비해
장점이 많고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는 훌륭한 수술이라 알려져서
비용도 높을 거라고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2. 아직 미혼이라 수술 후 결혼하면 모유수유가 걱정되세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실제로는 가슴조직(유방)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 수술입니다.
보형물을 배꼽에서 가슴조직(유방)이 아닌 근육밑에 삽입하기 때문에
가슴조직(유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수술이예요.
따라서 모유수유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지요.
수많은 미혼인 분들이 그래서 안심하고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삽입하는 보형물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서
모유수유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코헤시브젤(코젤) 보형물이 아니고
인체에 안전하여 전혀 문제가 없는 보형물인 식염수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3. 혹시 이 수술을 하고 재수술하게 될 수도 있냐구요?
아직 수술도 하시기 전부터 재수술이라니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신 후
재수술을 하게 될 경우란 거의 없으니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겠지요?
더구나 아직 수술도 하시기 전부터
그런 불행한 생각은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4.성관계는 수술하고 언제부터 가능하게 되냐구요?
성관계는 당일에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가슴에만 손대지 않으신다면요. ^^
며칠만 기다리시면 그런 주의조차도 필요 없이
성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5.수술은 원장님이 직접 해주냐구요?
그렇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니
당연히 제가 직접 하고 있지 않겠어요?

6. 수술 이후 병원은 몇번이나 오셔야 하느냐구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무척 빠른 수술이어서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다는 건 잘 아시지요?
거기다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수술후 3~4일 간격으로 세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마사지가 필요없는 수술,
그래서 님같은 지방인에게는 더 좋은 수술이지요.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하는 수술이라면 너무 아프고 회복이 느린것은
둘째치고 마사지만 해도 일주일에 두세번식 적어도 6개월 이상을
받으러 다녀야 한다고 하지않던가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다른 수술과는 달라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무섭거나 두려운수술이 아니어서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한답니다.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그리고 님께서 걱정하신 위험부담(?)은 더더욱 없으며
얼마나 잘 하신 선택인지는 수술이 끝나자 마자 아시게 될 겁니다.

그런데 집에서나 애인이나
가슴수술 얘기만 하면 팔짝 뛰신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슴수술 하면
단순히 몸매를 예쁘게 해주는 것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니지 않아요?
가슴이 작은 여성들은 작은 가 때문에
몸매도 몸매지만 자기도 모르게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매사에 소극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상실한 여성의 자신감을
확대수술을 함으로서 다시 되찾고
비로소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여 수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몸매가 예뻐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좋은 시간을 택하시어 왜 님에게 가슴수술이 꼭 필요한지
자세하고 충분히 이해를 시켜드려 보세요.
나중에는 다 동의를 하게되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곤 합니다.
그럼 머지않아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셔서 잃으셨던
자신감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꽤 긴답을 썼는데
답답한 마음을 풀어드릴만한 명쾌한 답이 되었나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