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겁쟁이도 하는 무섭지 않은 수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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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205회 작성일 09-09-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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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두아이를 출산하신 어머니시군요.
출산후 그만 절벽이 되어 버리셨다니
그 상실감이 얼마나 크십니까?
그러나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아시게 되었으니
더 이상 고민하실 이유가 있겠어요?
더 아름답고 큰 가슴이 되실 수 있을 텐데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정말 수술 같지 않은 수술, 너무나 편하고 쉬운 수술이어서
용기가 전혀 필요 없는 수술입니다.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전혀 무섭거나 두려운 수술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바로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하지요.
님께서도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인체에 가장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식염수는 코젤에 비하면 구형구축이 올 확률이
거의 무시할 정도이고 또한 코젤이 터지면 인체에 유해할 수 있으면서
완전 제거도 어렵지만 식염수는 우리 몸의 체액과 같은 링겔액이어서
설사 샌다고 해도 몸에서 흡수하게 되면 전혀 해롭기 보다는 이로운
물질이라고 아시면 틀림이 없어요.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이라는 걸로 유명하잖아요?
따라서 많은 직장맘,직장인들이 "휴가 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수술후 2-3일 후면 샤워도 가능하게 됩니다.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웬만한 운동까지도 다 가능하지요.
무거운 짐도 당연히 들 수 있고요.

또한 수술 시간이 무척 짧아 30분이 채 안 걸리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국소마취도 아니고 전신마취도 아닌
그러면서도 안전하고 아주 간단한 마취를 하게 됩니다.
목에 기다란 호스를 삽입하고 수술하는 동안
마취과 선생님이 인공호흡을 시키는 그런 전신마취가 아니라,
수술시간이 30분도 안될 정도로 수술시간이 무척 짧아서
누가 꼬집어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뜨리고
수술 내내 자기 호흡을 스스로 하는 수면마취에 가까운 마취랍니다.
더구나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옆에서 상주하시면서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취로 인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되지요.

이렇게 안전한 수술이면서도
보형물이 놓인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히 잘 만들 수가 있어서
C나 D컵은 물론 E나 F까지도
어떤 크기든 다 가능한 수술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크게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몸매에 잘 어울리게 적당한 크기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꼽을 통하면 보형물의 포켓을
더 쉽게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마른 가슴이나
어떤 가슴에도 더 자연스런 가슴모양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겨드랑이나 유륜절개로 하는 수술과는 달리 흉터걱정이 없고
출혈이 거의 없으므로 피 주머니를 주렁주렁 달 필요도 없지요.

그러기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몰라서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을 하게 되지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는 줄 알면서도
겨드랑이나 유륜으로 수술하는 분은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수술이라 해서 비용이 높지는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만약 평일에 병원 오기 힘드시다면
부득이 주말에만 오셔서 치료를 하셔도 됩니다.
물론 그 중간 주중에 한번 오시면 더욱 좋지만...
이렇게 간단하고 편한 수술이므로 수술후 치료에 부담갖지 마시고
님의 형편에 맞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이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얼마나 좋은 수술이라는 걸 더 잘 알게 되셨겠죠?
그리고 님께서도 머지 않아
수술 후기의 주인공이 되실 날을 꿈꾸셔도 될 것입니다.

그럼 참고 하시고 좋은 계획 세우셔서 머지않아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같은 내용의 이글을 님의 메일에도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