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인터넷 상담 잘 받아보았습니다..가슴수술이 선택이 아닌 치료일수 밖에 없는 불쌍녀입니다... 수술 결심후.. 좀 모자르는 돈을 얼른 채워서 손에 움켜지는날..상담받으러 갈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저처럼 처절하게 말른 절벽녀는 식염수팩으로 시술하면 촉감이나 수술한 티가 무쟈게 좋지 않아서 재수술을 대부분 받는다고.. 뭐라더라 더블..실리콘을 써야 한다는데..그건 배꼽수술로 안되잖아여?.. 날벼락 같은 소리..
아```다시 머리에 쥐가 납니다. 선생님 이게 뭔소리 입니까?
정말 저처럼 절벽녀는 식염수팩이 적당하지 않는지요. 필병원에서는 식염수로만 시술하니..수술하신 분들중에는 저처럼 절벽녀도 많다고 하셨는데..그분들은 수술후 어떠하신지...재수술부담은 내 불타는 의지에 찬물을 끼얻는 일입니다...시원한 명쾌한 답변부탁드립니다..글구..직접 상담때는 보형물을 직접 볼수도 있는지요.. 식염수팩에 대하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