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런, 아직도 못 받아보셨다구요?
분명히 21일 12시 28분에 띄워드린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수신확인란을 체크해보니
아직도 읽어보시지 않은 것으로 되어있네요.
혹 님의 메일에 무슨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주소가 잘못되었거나 또는 메일용량이 초과되었거나
또는 님이 모르는 새에 스팸으로 처리되었거나...

어쨌든 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님의 주소로
다시 보내드리니 이번엔 차질없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또 못 받아보시면
님의 메일에 무슨 문제가 없나 확인해 보시거나
또는 직접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제법 겨울맛이 나는 세밑인 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