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에 가슴수술을 했는데요...
그때 배꼽수술이라는 것을 미쳐 몰라 겨드랑이로 수술를 했습니다...
근데 이제야 이곳을 알게되어 너무 속상합니다.
실리콘으로 수술를 했는데
재수술시 또 겨드랑이를 절개해야 되는건지요~
그때와 같은 통증이 또 있다면 너무 힘들꺼 같아서요ㅠㅠ
안전이냐 촉감이냐에서 촉감으로 따져 실리로 했는데...지금은 후회되서
안전한 식염수로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텍스쳐라서 빨래판같이 만져지는곳이 있구요~
식염수스무드 경우 이런 문제는 없는지요~
식염수경우엔 리플링 현상땜에 줄기같이 주글주글 만져진다고 하는데...
요즘 고민입니다
재수술시 식염수로 하고는 싶은데 촉감과 리플링 현상땜에 고민이네요~
재수술경우 어디로 절개를 해야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