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서운한 맘 달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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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70회 작성일 06-0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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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요즘 님과 같은 분들의 사연을
해결해드리지 못하는 심정
저또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러분들의 애타는 상황을
나몰라라 할 수가 없어서
병원인력 등 어려운 여건을 무릅쓰고서도
종아리축소수술을 시행해드렸습니다만
요즘은 그 한계에 이르렀음을 고백합니다.
다시한번 미안한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저외에는(제가 개발해낸 수술이기도 하지만)
아직 잘 해내는 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오신다니 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말씀을 자세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진료비나 상담비가 들지 않으니
부담없이 오셔도 됩니다.
오시기 전엔 미리 전화 예약 02)542-1213 잊지마시고요.
(따로 메일을 드릴 필요는 없겠지요?)

서운하신 마음 달래시길 바라며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