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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잉곤 회장, 제 3회 대한성형외과학회 유방 및 지방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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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579회 작성일 06-09-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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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잉곤박사가 회장인 대한성형외과학회 유방 및 지방성형 학술대회가 지난 10일 연세대 영동세브란스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300명 이상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가슴확대수술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가슴밑선"의 보다 정확한 정의에 대한 심포지엄과 함께, 처진 가슴에 대한 보다 발전된 개념과 교정 방법 등이 중요 의제였다. 이 자리에서 김잉곤 박사는 특히 뾰족한 가슴이거나 밑선이 짧아 가슴확대수술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후학들에게 제시하기도 하였다.
지방이식에 있어서는,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움푹 꺼진 윗눈꺼풀과 관자놀이 그리고 살이 없는 볼에 지방이식의 효과가 뛰어남이 입증되었고 인공물질 주입하는 방법 등의 다른 그 어떤 방법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방법임이 다시 확인되었으며, 지방세포를 배양하여 지방이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앞으로 도래할 것을 예고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김잉곤 회장은 이날 좌장(사회자)을 겸하기도 하여 여러 토론과 함께 심포지엄 발표를 진행시키기도 하였는데, 이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한 수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에게 학문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전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300명 이상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가슴확대수술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가슴밑선"의 보다 정확한 정의에 대한 심포지엄과 함께, 처진 가슴에 대한 보다 발전된 개념과 교정 방법 등이 중요 의제였다. 이 자리에서 김잉곤 박사는 특히 뾰족한 가슴이거나 밑선이 짧아 가슴확대수술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후학들에게 제시하기도 하였다.
지방이식에 있어서는,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움푹 꺼진 윗눈꺼풀과 관자놀이 그리고 살이 없는 볼에 지방이식의 효과가 뛰어남이 입증되었고 인공물질 주입하는 방법 등의 다른 그 어떤 방법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방법임이 다시 확인되었으며, 지방세포를 배양하여 지방이식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앞으로 도래할 것을 예고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김잉곤 회장은 이날 좌장(사회자)을 겸하기도 하여 여러 토론과 함께 심포지엄 발표를 진행시키기도 하였는데, 이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한 수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에게 학문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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