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뉴스
2008대한미용성외과학회 심포지엄에서도 김잉곤박사 사회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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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639회 작성일 08-12-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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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한미용성외과학회 심포지엄이 12월6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약 300여명의 한국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심포지엄에서 김잉곤박사는 사회(좌장)를 맡아 진행을 하였어요.
안면미용성형에 있어서 비절개방법에 의한 여러가지 시술법과 그들 각각의 장단점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는바, 깊은 관심만큼이나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어 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장은 그 열기가 후끈했었어요. 특히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사용에도 불구하고 보톡스의 안전성에는 변함이 없었다는 점과 사각턱에 대한 고주파사용도 사용 시기가 짧아 아직 정립되지 않았으나 그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고, 필러의 사용은 그 결과가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지방이식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간단하고 보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안면미용성형에 있어서 비절개방법에 의한 여러가지 시술법과 그들 각각의 장단점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는바, 깊은 관심만큼이나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어 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회의장은 그 열기가 후끈했었어요. 특히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사용에도 불구하고 보톡스의 안전성에는 변함이 없었다는 점과 사각턱에 대한 고주파사용도 사용 시기가 짧아 아직 정립되지 않았으나 그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고, 필러의 사용은 그 결과가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지방이식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간단하고 보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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