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뉴스
동아일보 와 일간스포츠에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성형"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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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01회 작성일 13-07-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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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병의원-지자체 등 수상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 의료서비스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동아닷컴과 iMBC, 일간스포츠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병의원 35곳, 지방자치단체 5곳, 개인 2명이 상을 받았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전문병원·전문클리닉 부문= 압구정필성형외과(유방성형) ,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여성종합), 유광사여성병원(여성·서울), 에덴병원(여성·광주 전남), 세종병원(심장), 서울송도병원(대장항문), 양병원(대장항문·경기), 연세사랑병원(척추), 윌스기념병원(척추관절·경기), 부민병원(척추관절·부산 경남), 아이원성형외과(눈코성형), 프로필성형외과(귀 안면 윤곽성형), 세인성형외과(체형성형, 지방흡입), 하피스재활의학과(종아리성형), 세란안과(백내장 녹내장), 아이메디안과(시력교정), 밝을명안과 안성형클리닉(안성형), 퍼스트비뇨기과(남성확대 조루), 제니여성의원(여성성형 여성검진), 정승기정형외과(관절)

자료출처 - 동아일보 2010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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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통한 가슴성형...합병증,흉터 부작용 해결



압구정필성형외과의 김잉곤 박사는 28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 1인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기존의 배꼽을 통한 가슴수술과는 달리 그가 새롭게 개발한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은 겨드랑이를 통한 수술의
합병증과 흉터 문제를 깨끗이 해결한 수술 방법이다.

일반적인 가슴 확대수술은 유륜이나 겨드랑이를 통하는 방식이 쓰인다.
이러한 방식은 출혈위험과 통증이 심하고, 흉터가 크게 남기 쉬운 단점이 있다.
또 수술 후 장기간 마사지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환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가슴성형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을 최대한 없애고자 한 것이 바로 김잉곤 박사의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이다.
김 박사에 따르면 이방식은 흉터 걱정이 없고 수술시간 또한 30분 정도로 매우 짧다.

신경혈관계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겨드랑이를 절개하는 방식은 수술 후 통증이 오래가지만, 배꼽을 통한 수술은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일상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배꼽 수술법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마사지가 거의 필요 없다는 것이다.

수술 시에 보형물이 놓일 공간을 얼마든지 넓힐 수 있기 때문에 마사지를 자주 받지 않아도 촉감이 좋고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에 보형물로 쓰이는 식염수는 최근 조건부사용이 허가된 코헤시브젤에 비해 안전성이
월등하다.

이처럼 일반적인 가슴수술에 비해 수술이 간편하고, 회복이 빠르며, 부작용이 적고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수
있는것이 '배꼽을 통한 가슴성형'의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들 덕에 최근에는 해외 각지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자료출처 - 일간스포츠 2010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