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모유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3회 작성일 04-12-05 13:41
조회 433회 작성일 04-12-05 13:41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내년내로는 꼭 수술을 하시려 하신다구요?
며칠 남지 않은 금년이다보니
내년이라 해도 머언 날의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것은 다른 질문을 보셔서
이해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유수유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구요?
하하하,
만약 가슴수술후 모유수유에 문제가 있다면
미혼의 젊은 여성들 그 누가 가슴수술을 하겠습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배꼽을 통해
근육밑에 삽입한다는 것은 이미 아시지요?
따라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중 가슴조직(유방조직)을 억지로 다칠려도 해도
다칠 수가 없습니다.
털끝만큼의 손상도 없답니다.
바로 이점이 유륜을 통한 수술과 다른 차이점이기도 해요.
그러므로 수술후 얼마든지 모유수유가 가능하여
그동안 수많은 미혼의 아가씨들이 수술후
결혼후 모유수유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저는 한번도 들은 적이 없을 수 밖에요!
그래서 이 지구상 그 어느곳에서도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모유수유 장애가 발생했다는 보고도 단 한 건도 없을 수 밖에요.
자, 이제 "터무니 없는 걱정을 내가 하고 있었군!"
하는 생각이 드시지요?
다음으론 수술후 촉감이 어떻느냐구요?
가슴수술후 촉감도 당연히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수술이라 할 수 없지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때는 수술한 저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얼마나 촉감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쯤되면 이 걱정도 안 하셔도 되지 않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과 또 코수술에 대한 비용도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어제는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심포지엄이 있어서
바로 답을 드리지 못하고 오늘에야 드립니다.
마지막달의 첫 휴일이네요.
휴일의 여유로움 속에서
차분히 지내온 한 해를 정리해보는 것도 아름다울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내년내로는 꼭 수술을 하시려 하신다구요?
며칠 남지 않은 금년이다보니
내년이라 해도 머언 날의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것은 다른 질문을 보셔서
이해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유수유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구요?
하하하,
만약 가슴수술후 모유수유에 문제가 있다면
미혼의 젊은 여성들 그 누가 가슴수술을 하겠습니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배꼽을 통해
근육밑에 삽입한다는 것은 이미 아시지요?
따라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중 가슴조직(유방조직)을 억지로 다칠려도 해도
다칠 수가 없습니다.
털끝만큼의 손상도 없답니다.
바로 이점이 유륜을 통한 수술과 다른 차이점이기도 해요.
그러므로 수술후 얼마든지 모유수유가 가능하여
그동안 수많은 미혼의 아가씨들이 수술후
결혼후 모유수유에 문제가 있었다는 말을
저는 한번도 들은 적이 없을 수 밖에요!
그래서 이 지구상 그 어느곳에서도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모유수유 장애가 발생했다는 보고도 단 한 건도 없을 수 밖에요.
자, 이제 "터무니 없는 걱정을 내가 하고 있었군!"
하는 생각이 드시지요?
다음으론 수술후 촉감이 어떻느냐구요?
가슴수술후 촉감도 당연히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자연스럽지 못하다면 이 또한 바람직한 수술이라 할 수 없지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때는 수술한 저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얼마나 촉감이 좋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쯤되면 이 걱정도 안 하셔도 되지 않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의 비용과 또 코수술에 대한 비용도
님의 메일로 올려드립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어제는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심포지엄이 있어서
바로 답을 드리지 못하고 오늘에야 드립니다.
마지막달의 첫 휴일이네요.
휴일의 여유로움 속에서
차분히 지내온 한 해를 정리해보는 것도 아름다울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