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지방분을 위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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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6회 작성일 04-05-29 00:00
조회 436회 작성일 04-05-29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상담글과 답글을 보시고
수술에 대한 맘이 많이 놓이셨다니 매우 다행입니다.
그런데 지방에 사시는 관계로
수술후 오르락 내리락 하시게 되면 무리가 없느냐구요?
아직 체험담을 덜 보셨나 봐요.
체험담을 쓰신 분들 중 부산이나 목포(지방 중 가장 먼 곳이지요?)
에서 아침에 고속을 타고 오셔서
오후에 수술을 하시고 밤차로 또 내려가셔서
새벽에 도착하여 새우잠을 잠깐 잔 후
출근하여 거뜬히 직장근무를 했었다는
(또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했다는) 내용도 읽어보셨나요?
예를 들어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수술이 아니고) 잠깐 일을 본후
다시 당일 내려가신다 해도
보통 무척 피곤하여 몸살이 날 수도 있는 거에 비하면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고서도 거뜬했었다면 놀라운 일 아니겠어요?
그만큼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른
안전한 수술이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이런 면에서 볼 때
지방 분들을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러므로 이제 염려 안 하셔도 되겠지요?
가슴이 작은 분들 중 함몰유듀가 있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심하지 않은 경우엔 가슴수술만으로도 저절로
함몰유두가 교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가지의 수술로 두가지 수술효과를 얻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어요?
아주 심한 경우는 우선 가슴수술부터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수술을 먼저 하면 뒤에 함몰유두수술 하기에도 쉬워집니다.)
각각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놓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아주 지독한 절벽이 아닌 다음에야
수술후 촉감도 정상이나 다를 바 없게 됩니다.
그러게 수술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아주 지독한 절벽이라면 촉감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만족할 만 하고요
또 예상외로 아주 자연스런 경우도 많습니다.
더 궁금한 것 없으세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상담글과 답글을 보시고
수술에 대한 맘이 많이 놓이셨다니 매우 다행입니다.
그런데 지방에 사시는 관계로
수술후 오르락 내리락 하시게 되면 무리가 없느냐구요?
아직 체험담을 덜 보셨나 봐요.
체험담을 쓰신 분들 중 부산이나 목포(지방 중 가장 먼 곳이지요?)
에서 아침에 고속을 타고 오셔서
오후에 수술을 하시고 밤차로 또 내려가셔서
새벽에 도착하여 새우잠을 잠깐 잔 후
출근하여 거뜬히 직장근무를 했었다는
(또는 학교에 가서 공부를 했다는) 내용도 읽어보셨나요?
예를 들어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수술이 아니고) 잠깐 일을 본후
다시 당일 내려가신다 해도
보통 무척 피곤하여 몸살이 날 수도 있는 거에 비하면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고서도 거뜬했었다면 놀라운 일 아니겠어요?
그만큼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른
안전한 수술이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이런 면에서 볼 때
지방 분들을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러므로 이제 염려 안 하셔도 되겠지요?
가슴이 작은 분들 중 함몰유듀가 있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심하지 않은 경우엔 가슴수술만으로도 저절로
함몰유두가 교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가지의 수술로 두가지 수술효과를 얻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어요?
아주 심한 경우는 우선 가슴수술부터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가슴수술을 먼저 하면 뒤에 함몰유두수술 하기에도 쉬워집니다.)
각각의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놓겠어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얼마든지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아주 지독한 절벽이 아닌 다음에야
수술후 촉감도 정상이나 다를 바 없게 됩니다.
그러게 수술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아주 지독한 절벽이라면 촉감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만족할 만 하고요
또 예상외로 아주 자연스런 경우도 많습니다.
더 궁금한 것 없으세요?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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