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금욜날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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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89회 작성일 04-03-22 17:55
조회 489회 작성일 04-03-22 17:55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넘 오랫만입니다만,
기억이 날 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 먼 곳에서 올라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또 바로 내려가시고...
또 치료하러 오르내리시고...
그때 정신 없이 지내셨지요?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었기에
그러한 일이 다 가능하였던 것 아니겠어요?
다른 방법이라면 과연 서울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오늘의 가슴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가슴수술후 별 불편없이 잘 지내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곧 서울 출장차 들르시겠다니 더 기다려집니다.
너무 바쁘셔서 마사지를 게을리 하셨다구요?
그렇다고 걱정마세요.
지금까지 괜찮았다면 앞으로도 아무 일없을 겁니다.
다만 부드러움이 덜 해서 그렇다 해도
이 또한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것입니다.
(금욜날 오신다니 그때 보시면
딱딱한 느낌이라는 표현보다는 덜 말랑거린다는 표현이
더 맞음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또 몇달이 지나면 더 부드럽게 되지요.
참 열심히 사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바쁘고 열심히 사셨기에
지금의 만족스런 가슴을 얻으실 자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금욜날 오신다니
손꼽아 볼께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넘 오랫만입니다만,
기억이 날 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 먼 곳에서 올라오셔서 수술을 하시고
또 바로 내려가시고...
또 치료하러 오르내리시고...
그때 정신 없이 지내셨지요?
그래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이었기에
그러한 일이 다 가능하였던 것 아니겠어요?
다른 방법이라면 과연 서울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오늘의 가슴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가슴수술후 별 불편없이 잘 지내셨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곧 서울 출장차 들르시겠다니 더 기다려집니다.
너무 바쁘셔서 마사지를 게을리 하셨다구요?
그렇다고 걱정마세요.
지금까지 괜찮았다면 앞으로도 아무 일없을 겁니다.
다만 부드러움이 덜 해서 그렇다 해도
이 또한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 것입니다.
(금욜날 오신다니 그때 보시면
딱딱한 느낌이라는 표현보다는 덜 말랑거린다는 표현이
더 맞음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또 몇달이 지나면 더 부드럽게 되지요.
참 열심히 사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바쁘고 열심히 사셨기에
지금의 만족스런 가슴을 얻으실 자격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럼 금욜날 오신다니
손꼽아 볼께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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