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비로소 용기가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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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3회 작성일 04-03-18 00:00
조회 433회 작성일 04-03-18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마음만 있었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
비로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되었군요.
다른 방법의 수술만을 알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수술후 통증이나 더딘 회복때문에
엄두를 내기가 여간 쉽지 않지요.(더구나 피주머니까지도)
더구나 김포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고 계신다면
적어도 일주일의 휴가를 내지 않고서는
꿈이나 꾸겠어요?
그런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후 바로 다음날 출근할 수 있다니
너무 믿기지 않지요?
수술전엔 누구나 님처럼 반신반의 하다가도
수술후엔 깜짝 놀라는 수술이랍니다.
그러나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에 비하여
별 차이가 없어요.
지불 방법이야 카드건 아니건 다 가능합니다.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에 올려드립니다.
160에 50이라면 그리 마른 편은 아니시군요.
심하게 기형적인 새가슴이 아니라면
다들 자연스럽고 예쁘게 됩니다.
그런데 남편분께서 반대를 하신다면
그 반대를 무릅쓰고 수술을 강행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만일 반대를 무릅쓰고 수술했을 경우
님이 밉게 보일 때(살다보면 그럴 때 있잖아요?)
가슴에 대한 트집을 잡을 수도 있어요.
"수술한 가슴 주제에..."
또는 "수술했다는 가슴이 겨우 이 정도야"
하면서 인격적으로 일종의 비하발언을 할 수 있거든요.
(20년을 가슴수술해온 저의 환자체험담의 일례지요.)
가슴수술은 허영의 수술이 결코 아니고
여성으로서의 컴플렉스를 벗어나
자신감을 얻기 위해 하는 수술입니다!
이 점을 먼저 충분히 이해시켜드리도록 하세요.
내심 가슴수술을 바라는 남자들도
겉으로는 반대하는 척 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반대하던 분들도
가슴수술의 필요성을 차분히 설명드리고 설득을 하시면
거의가 흔쾌히 협조하시게 됩니다.
아마 님의 남편분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거나
예약을 원하시면 먼저 전화 02)542-1213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하신후 편하신 수술날짜를 잡으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마음만 있었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었는데
비로소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되었군요.
다른 방법의 수술만을 알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수술후 통증이나 더딘 회복때문에
엄두를 내기가 여간 쉽지 않지요.(더구나 피주머니까지도)
더구나 김포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고 계신다면
적어도 일주일의 휴가를 내지 않고서는
꿈이나 꾸겠어요?
그런데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후 바로 다음날 출근할 수 있다니
너무 믿기지 않지요?
수술전엔 누구나 님처럼 반신반의 하다가도
수술후엔 깜짝 놀라는 수술이랍니다.
그러나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에 비하여
별 차이가 없어요.
지불 방법이야 카드건 아니건 다 가능합니다.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에 올려드립니다.
160에 50이라면 그리 마른 편은 아니시군요.
심하게 기형적인 새가슴이 아니라면
다들 자연스럽고 예쁘게 됩니다.
그런데 남편분께서 반대를 하신다면
그 반대를 무릅쓰고 수술을 강행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만일 반대를 무릅쓰고 수술했을 경우
님이 밉게 보일 때(살다보면 그럴 때 있잖아요?)
가슴에 대한 트집을 잡을 수도 있어요.
"수술한 가슴 주제에..."
또는 "수술했다는 가슴이 겨우 이 정도야"
하면서 인격적으로 일종의 비하발언을 할 수 있거든요.
(20년을 가슴수술해온 저의 환자체험담의 일례지요.)
가슴수술은 허영의 수술이 결코 아니고
여성으로서의 컴플렉스를 벗어나
자신감을 얻기 위해 하는 수술입니다!
이 점을 먼저 충분히 이해시켜드리도록 하세요.
내심 가슴수술을 바라는 남자들도
겉으로는 반대하는 척 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반대하던 분들도
가슴수술의 필요성을 차분히 설명드리고 설득을 하시면
거의가 흔쾌히 협조하시게 됩니다.
아마 님의 남편분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거나
예약을 원하시면 먼저 전화 02)542-1213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하신후 편하신 수술날짜를 잡으시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