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용기가 필요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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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0회 작성일 04-02-12 00:00
조회 430회 작성일 04-02-12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에 대하여 알아보시다가
우연히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알게 되셨다구요?
그렇다면 축하를 드려야겠지요?
작으면서 처진 가슴이시군요.
심하게 처진 가슴(젖꼭지가 발등을 향하고 있다든지,
또는 가슴밑선아래로 내려와 있는 경우)이 아니라면
확대수술만으로도 저절로 교정이 됩니다.
보통 작은 가슴이 처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다수가
알고보면 심하게 처지지 않은 상태이지요.
작은 가슴이므로 심하게 처질 가슴조차 없으니까요.
그러나 드물지만 나이드신 할머니 가슴처럼 작으면서도
축 처진 경우는 심하게 처진 것이므로
유방하수(처진 것을 하수라 함)교정수술을 해야 하지요.
물론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특별히 조심해야할 것이 별로 없어요.
거의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요.
또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한 수술처럼
수술후 피주머니를 달고 다녀야 하는 불편도 없으니까요.
왠만큼 압력을 가한다 해서 터지지도 않아요.
사람 몇명이서 위에서 누른다 해도 문제가 없다는데...
촉감이 어떠냐구요?
대부분 거의 자연스럽습니다.
즉 피부가 백짓장처럼 얇고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말라서
절벽인 경우가 아니라면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촉감은 어느 정도 가슴살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게 되지만
간혹 백짓장에다 갈비뼈가 보이는 분들도 때로는
예상외로 좋을 수가 있기도 합니다.
큰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시다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큰 수술이 아니므로
큰 결심이나 용기까지 필요없어요.
수술하신 분들 집에 가면서 하는 말,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을 왜 오랫동안
겁을 먹고 망설였는지 억울해요!"
비용은 다른 방법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리려 했으나
님의 메일주소가 불완전해서 전송이 되지 않는군요.
전화를 주셔서 님임을 밝히시고 알아봐 주시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에 대하여 알아보시다가
우연히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알게 되셨다구요?
그렇다면 축하를 드려야겠지요?
작으면서 처진 가슴이시군요.
심하게 처진 가슴(젖꼭지가 발등을 향하고 있다든지,
또는 가슴밑선아래로 내려와 있는 경우)이 아니라면
확대수술만으로도 저절로 교정이 됩니다.
보통 작은 가슴이 처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다수가
알고보면 심하게 처지지 않은 상태이지요.
작은 가슴이므로 심하게 처질 가슴조차 없으니까요.
그러나 드물지만 나이드신 할머니 가슴처럼 작으면서도
축 처진 경우는 심하게 처진 것이므로
유방하수(처진 것을 하수라 함)교정수술을 해야 하지요.
물론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특별히 조심해야할 것이 별로 없어요.
거의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니까요.
또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한 수술처럼
수술후 피주머니를 달고 다녀야 하는 불편도 없으니까요.
왠만큼 압력을 가한다 해서 터지지도 않아요.
사람 몇명이서 위에서 누른다 해도 문제가 없다는데...
촉감이 어떠냐구요?
대부분 거의 자연스럽습니다.
즉 피부가 백짓장처럼 얇고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말라서
절벽인 경우가 아니라면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촉감은 어느 정도 가슴살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게 되지만
간혹 백짓장에다 갈비뼈가 보이는 분들도 때로는
예상외로 좋을 수가 있기도 합니다.
큰 결심과 용기가 필요하시다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큰 수술이 아니므로
큰 결심이나 용기까지 필요없어요.
수술하신 분들 집에 가면서 하는 말,
"이런 수술같지도 않은 수술을 왜 오랫동안
겁을 먹고 망설였는지 억울해요!"
비용은 다른 방법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올려드리려 했으나
님의 메일주소가 불완전해서 전송이 되지 않는군요.
전화를 주셔서 님임을 밝히시고 알아봐 주시겠어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라면서...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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