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하지 않아도 될 걱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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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54회 작성일 04-01-01 00:00
조회 454회 작성일 04-01-01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는 님!
그러나 부작용 걱정에 수술할 자신이 없다구요?
이 세상에는 모든 일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양지와 음지처럼 항상 양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 양면중 어느 한 면만 의식하는 건 의식하면
올바른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쪽이냐의 판단은
옳고 그름과 어느 쪽이 더 나은가의 확률로서
기준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즉 예를 들면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통편도
언제나 사고의 위험이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안심하고 또는 아무 걱정없이
늘 이용하고 있는 것은 그 교통사고의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고가 걱정이 되어 아예 교통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늘 걸어서 다니는 사람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또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지만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의 위험성,
그리고 낳은 아이가 혹 기형이 되지 않을까,
또는 아이가 질병이나 사고로 불행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아예 아이를 갖는 것을 포기하는 수도 있나요?
교통사고의 위험성, 낳은 아이가 기형일 확률,
그 아이가 질병이나 사고로 불구가 될 확률도 있지요.
그러나 보통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확률이 아주 낮기 때문이지요.
가슴수술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세상 어떤 수술도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 때문에 꼭 해야할 수술이나
하고 싶은 수술을 망설인다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가슴수술의 부작용이라고 하면 님의 말씀처럼
딱딱해질 수 있는 것, 또는 보형물이 샐 수가 있는 것 등을
생각할 수 있지요.
그런데도 수술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몰라서 수술할까요?
그리고 이러한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감행할까요?
아니지요!
그러할 확률이 아주 낮으니까 모두들 안심하고 수술하는 것입니다.
안심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작용이 무서워 수술을 못한다면
교통사고가 무서우니까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는 거나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기형아가 될 확률도 있으니까
또는 자라면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할 염려가 있으니까
아예 안 낳거나 임신 중에 이러한 불길한 생각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도 있나요?
가슴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술도 하기 전에 이러한 불길한 생각부터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지요?
보형물이 새거나 딱딱해질 가능성은 아무리 많다해도
불과 몇 %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확률이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수술을 하지 않아야 될 것이요
안심이 된다면 그때 수술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슴수술후 유방암 걸릴 확률이 높다구요?
어디서 알아보시고 하시는 질문인가요?
아니면 그냥 생각으로 한번 해보신 질문인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말이 가슴수술이지
수술시 가슴(유방)조직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는 수술인데
유방암과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가슴조직을 직접 다치지 않을 수 없는 유륜을 통한 가슴수술도
유방암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답글이 길어졌습니다.
비용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는 님!
그러나 부작용 걱정에 수술할 자신이 없다구요?
이 세상에는 모든 일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양지와 음지처럼 항상 양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이 양면중 어느 한 면만 의식하는 건 의식하면
올바른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쪽이냐의 판단은
옳고 그름과 어느 쪽이 더 나은가의 확률로서
기준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즉 예를 들면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통편도
언제나 사고의 위험이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안심하고 또는 아무 걱정없이
늘 이용하고 있는 것은 그 교통사고의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고가 걱정이 되어 아예 교통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늘 걸어서 다니는 사람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또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지만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의 위험성,
그리고 낳은 아이가 혹 기형이 되지 않을까,
또는 아이가 질병이나 사고로 불행해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아예 아이를 갖는 것을 포기하는 수도 있나요?
교통사고의 위험성, 낳은 아이가 기형일 확률,
그 아이가 질병이나 사고로 불구가 될 확률도 있지요.
그러나 보통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확률이 아주 낮기 때문이지요.
가슴수술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세상 어떤 수술도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 때문에 꼭 해야할 수술이나
하고 싶은 수술을 망설인다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가슴수술의 부작용이라고 하면 님의 말씀처럼
딱딱해질 수 있는 것, 또는 보형물이 샐 수가 있는 것 등을
생각할 수 있지요.
그런데도 수술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몰라서 수술할까요?
그리고 이러한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감행할까요?
아니지요!
그러할 확률이 아주 낮으니까 모두들 안심하고 수술하는 것입니다.
안심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작용이 무서워 수술을 못한다면
교통사고가 무서우니까 버스나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는 거나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기형아가 될 확률도 있으니까
또는 자라면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할 염려가 있으니까
아예 안 낳거나 임신 중에 이러한 불길한 생각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도 있나요?
가슴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술도 하기 전에 이러한 불길한 생각부터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지요?
보형물이 새거나 딱딱해질 가능성은 아무리 많다해도
불과 몇 %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확률이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수술을 하지 않아야 될 것이요
안심이 된다면 그때 수술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슴수술후 유방암 걸릴 확률이 높다구요?
어디서 알아보시고 하시는 질문인가요?
아니면 그냥 생각으로 한번 해보신 질문인가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말이 가슴수술이지
수술시 가슴(유방)조직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는 수술인데
유방암과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가슴조직을 직접 다치지 않을 수 없는 유륜을 통한 가슴수술도
유방암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답글이 길어졌습니다.
비용은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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