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어제 상담받았어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란후라이~
조회 713회 작성일 03-12-19 11:49
조회 713회 작성일 03-12-19 11:49
본문
드디어 용기를 내어서(뭐 별로 용기낼 것도 없긴하지만^^;) 어제 병원을 찾아갔어요~
현재 22살이지만 무용을 전공해서 껌딱지 가슴을 자주 내보여야 했던..흐흑...
뭐 남들앞에서 "그래 나 껌딱지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긴 했지만 내 가슴은 찢어지곤 했죠
나름대로 가슴커지는 약이다 맛사지기계다 뭐다 안해본것이 없지만 워낙 말라서 그런지 효과는 커녕 더 마르더라구요..ㅡ,.ㅡ;;
이제 성별을 구별할수가 없어요~
속옷도 맞는게 없구요..ㅜ.ㅜ엉엉
가슴 수술을 하고 싶어도 계속 무용을 해야되고 무엇보다 통증이 매우 심하다는게 저를 망설이게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하철을 타다 우연히 본 광고!
"배꼽이 가슴을 아름답게 한다!"
ㅋㅋ..저는 사실 저 광고를 보고 배꼽을 이용한 맛사지를 해서 가슴이 커지나?
배꼽이 가슴을 어떻게 아름답게 하지?
하고 매우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사이트를 바로 들어가봤죠!
껌딱지인 제가 감히 지나칠수 있겠어요~
이때까지 수술은 너무너무 하고 싶지만 몸에 안좋아서 절대 하지 않겠다고 관념이 박혀 있더 저에게
gofeel.co.kr로 들어가는 순간 바로 저를 배꼽시술의 세계로 빠지게 하더라구요..ㅋㅋ
어제 시원하게 상담을 받고 더욱도 용기를 얻게 되어 이제는 노가다라도 해서 돈을 빨리 모으고 싶답니다~
지금 애들가르치면서 돈을 조금 모아논게 참 다행이죠~
비록 등록금할려구 모아놨지만...ㅋㅋ 등록금은 또 벌수 있어요~
우선 나의 몸이 먼저거든요~
이제 부자연스러운 뽕없이 공연복을 입고 멋지게 공연을 할생각 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유후~~
교수님!! 정말 감사해요~
헤헤~
어제 수술 받을 자격으로 합격한게 기뽀요~ 킥킥!
감사합니다~
실장님께두 넘 감사드려요~
편안하게 상담해주시고..^^*
빨리 실장님 명함으로 전화 드릴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릴게요~~
현재 22살이지만 무용을 전공해서 껌딱지 가슴을 자주 내보여야 했던..흐흑...
뭐 남들앞에서 "그래 나 껌딱지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긴 했지만 내 가슴은 찢어지곤 했죠
나름대로 가슴커지는 약이다 맛사지기계다 뭐다 안해본것이 없지만 워낙 말라서 그런지 효과는 커녕 더 마르더라구요..ㅡ,.ㅡ;;
이제 성별을 구별할수가 없어요~
속옷도 맞는게 없구요..ㅜ.ㅜ엉엉
가슴 수술을 하고 싶어도 계속 무용을 해야되고 무엇보다 통증이 매우 심하다는게 저를 망설이게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하철을 타다 우연히 본 광고!
"배꼽이 가슴을 아름답게 한다!"
ㅋㅋ..저는 사실 저 광고를 보고 배꼽을 이용한 맛사지를 해서 가슴이 커지나?
배꼽이 가슴을 어떻게 아름답게 하지?
하고 매우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사이트를 바로 들어가봤죠!
껌딱지인 제가 감히 지나칠수 있겠어요~
이때까지 수술은 너무너무 하고 싶지만 몸에 안좋아서 절대 하지 않겠다고 관념이 박혀 있더 저에게
gofeel.co.kr로 들어가는 순간 바로 저를 배꼽시술의 세계로 빠지게 하더라구요..ㅋㅋ
어제 시원하게 상담을 받고 더욱도 용기를 얻게 되어 이제는 노가다라도 해서 돈을 빨리 모으고 싶답니다~
지금 애들가르치면서 돈을 조금 모아논게 참 다행이죠~
비록 등록금할려구 모아놨지만...ㅋㅋ 등록금은 또 벌수 있어요~
우선 나의 몸이 먼저거든요~
이제 부자연스러운 뽕없이 공연복을 입고 멋지게 공연을 할생각 하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유후~~
교수님!! 정말 감사해요~
헤헤~
어제 수술 받을 자격으로 합격한게 기뽀요~ 킥킥!
감사합니다~
실장님께두 넘 감사드려요~
편안하게 상담해주시고..^^*
빨리 실장님 명함으로 전화 드릴수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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