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수술한지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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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ㅜㅜ..
조회 888회 작성일 03-12-0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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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4개월이 다 되었는데요.. 왼쪽가슴이 누웠을때 보형물이 옆구리 쪽으로 자꾸 흘러내려요. 양쪽이그러면 그런가 부다 하겠는데 오른쪽은 안그렇거든요. 누울때마다 그런 느낌을 느끼니까 정말 스트레스가 싸이는군요. 모양은 당연히 짝짝이구요. 제 생각에는 왼쪽의 보형물 자리가 보형물싸이즈보다 넓게 확보된거 같아요. 옆구리까지요. 누워서 꾹 누르면 옆구리쪽으로 보형물이 가있어 옆구리쪽이 불룩하구 윗쪽은 푹 꺼져 보여요. 다른쪽 가슴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말이에요.그리구 궁금한게요 원래 보형물자체의 촉감이 딱딱한가요?(뗑뗑한느낌) 세게 양쪽손으로 눌르면 동그랗구 딱딱한 알맹이가 잡히는데 망칼거리는데 아니라 딱딱해서요. 구형구축은 아닌거 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재수술도 고려하고 있어요. 사이즈도 너무 작게 되고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넉넉한 사이즈가 저에게는 너무 평범하고 보통사이즈 밖에 안되보여요. 솔직히 B컵 정도는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정도두 안되니까요.
배꼽으로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비용은 설마 똑같이 받진 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