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안아프고 한번으로 그리고 브라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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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547회 작성일 03-11-16 00:00
조회 547회 작성일 03-11-16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한 다른 사람들 엄청아프다고 난리라구요?
사실입니다.
말 못할 정도로 엄청 아프지요.
그래서 수술후 적어도 며칠은 아파서 누워서 끙끙거립니다.
마치 대수술받은 것처럼...
단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해서 수술한 경우를 말함이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할 정도로 아픈 것과는 거리가 먼 수술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전혀 아프지 않으니
오죽하면 수술했다는 것을 믿지 않을 정도일까요.
비로소 커진 자기가슴을 확인해보고 고개를 끄떡인답니다.
그래서 수술후 가끔씩 하는 한마디,
"이렇게 안아픈 수술이라면 가끔 수술해도 좋겠다!(농담이지겠지만)"
자, 이제 안심해도 되겠지요?
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안 아픈지는
마침 며칠전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자세히 드린 답글이 있으니
아래 2648번글과 2649번 상담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한번하면 다시 안해도 되느냐구요?
보형물에 이상이 없는 한 왜 다시 하겠어요?
또 보형물이 위험하느냐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생리식염수를 쓰지요.
생리식염수는 우리가 주사맞는 바로 그 링겔액이거든요.
그러나 생리식염수이외의 다른 보형물질은
인체의 유해성때문에 나라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바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님께서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효과가 있다면 수술이 존재할 필요가 없지요.
가슴이 확대되었다고 할 만한 효과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으니 더는 관심을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브라바로 가슴확대했다는 이야기 한번도 못들어 보셨잖아요.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과 차이가 없다면 또 놀라시겠지요?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수술한 다른 사람들 엄청아프다고 난리라구요?
사실입니다.
말 못할 정도로 엄청 아프지요.
그래서 수술후 적어도 며칠은 아파서 누워서 끙끙거립니다.
마치 대수술받은 것처럼...
단 겨드랑이나 유륜을 통해서 수술한 경우를 말함이지요.
그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할 정도로 아픈 것과는 거리가 먼 수술입니다.
배꼽통한 가슴수술후 전혀 아프지 않으니
오죽하면 수술했다는 것을 믿지 않을 정도일까요.
비로소 커진 자기가슴을 확인해보고 고개를 끄떡인답니다.
그래서 수술후 가끔씩 하는 한마디,
"이렇게 안아픈 수술이라면 가끔 수술해도 좋겠다!(농담이지겠지만)"
자, 이제 안심해도 되겠지요?
왜 배꼽통한 가슴수술이 안 아픈지는
마침 며칠전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자세히 드린 답글이 있으니
아래 2648번글과 2649번 상담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한번하면 다시 안해도 되느냐구요?
보형물에 이상이 없는 한 왜 다시 하겠어요?
또 보형물이 위험하느냐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생리식염수를 쓰지요.
생리식염수는 우리가 주사맞는 바로 그 링겔액이거든요.
그러나 생리식염수이외의 다른 보형물질은
인체의 유해성때문에 나라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라바에 대한 질문을 주셨군요.
님께서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효과가 있다면 수술이 존재할 필요가 없지요.
가슴이 확대되었다고 할 만한 효과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으니 더는 관심을 갖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브라바로 가슴확대했다는 이야기 한번도 못들어 보셨잖아요.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과 차이가 없다면 또 놀라시겠지요?
비공개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시고요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