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드디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콤플렉스
조회 704회 작성일 03-09-22 16:06
조회 704회 작성일 03-09-22 16:06
본문
내일 아침일찍 갑니다.
근처에 친구집에서 오늘밤에 자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떨립니다.
시간이 너무나 더디게 가서..
지칠라고 합니다..
내일뵈요..
잘부탁드려요
어머니ㅣ를 일욜날뵙기로 했는데, 어머니께서 보시더라도..
잘눈치를 못채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지요?
근처에 친구집에서 오늘밤에 자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떨립니다.
시간이 너무나 더디게 가서..
지칠라고 합니다..
내일뵈요..
잘부탁드려요
어머니ㅣ를 일욜날뵙기로 했는데, 어머니께서 보시더라도..
잘눈치를 못채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지요?
- 이전글치아교정중에도 코수술 가능합니다. 03.09.23
- 다음글아침의 행복해지는 시간을 위하여... 0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