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

평상시 대로 생활하다가
수술하러 오라고 하셨는데

막상 수술날짜를 앞두고 나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글구, 저도 모르게 수술후기에
관심을 갖게 되구요..

모든분들이 만족해 하던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바쁘신걸 막론하고
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모양은 걱정이 안되는데요..
촉감이 어떨지 젤루 걱정됩니다..
수술한 티가 넘 날까봐서리...
어느정도 부드러운지도...
물론 맛사지정도나 사람에 따라 틀리겠죠?

암튼,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