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결혼 축하드리고요! 지혜로운 판단에 찬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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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37회 작성일 03-07-27 00:00
조회 437회 작성일 03-07-27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이 없어서 남몰래 느끼는 컴플렉스와 고민과
그리고 서러움은 가슴이 없는 사람 아니고는 이해를 못하지요.
뽕브라의 불편함, 위생상 안 좋은 점은 감안한다 하더라도
남친과의 데이트에서의 어려움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해심 많은 남친이라해도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끼는 컴플렉스나 그로 인하여 굳어지는 "자신감의 상실"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가슴수술을 사치성이라거나 허황된 욕심에서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몰이해가 팽배한 사회의 일각을 보는 것같아
가끔 제 가슴(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결혼을 앞두셨다구요?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눈앞에 두고
한참 무지개 꿈을 수놓아야할 시간에 가슴때문에
냉가슴을 앓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가슴을 결혼전에 해결하려하셨다니 참 잘 하셨어요!
더구나 가슴수술에 있어서 촉감이나 수술흉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으셨다니 정말 지혜로운 생각이라고 칭찬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젖꼭지를 절개하는 방법의 수술을 선택하지 않았다니
더욱 정말 다행스런 일입니다!
설사 결혼을 앞두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물며 일반 가정주부라 해도
젖꼭지를 통해서 하는 수술은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가슴은 적어도 세가지 점에 있어서 완벽해야
아름다운 가슴이라 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첫째는 크기와 모양 그리고 감촉에 있어서
아름답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기능이 정상적으로 젖분비가 잘되어
모유수유를 할 수가 있어야 하고요(설사 모유수유를 안 한다 할지라도)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예민한 감각의 가슴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각이 없거나 무디거나 한다면 모양이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이미 가슴으로서의 생명이 없는 거나 다름없지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젖꼭지절개나 유륜절개는 님의 말씀처럼
젖꼭지의 흉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수술한 가슴입니다!"라고
광고함은 물론
귀중한 감각까지 잃어버릴 수 있는 수술인데
과연 바람직한 수술이라 할 수 있겠어요?
님께서 뒤늦게나마 이를 깨달으셨다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고 그래서 지혜롭다 칭찬을 드리는 것이지요!
배꼽을 통한 수술은 바로 이러한 위험이 전혀 없으니
거의 이상적인 수술이 아니겠어요?
간혹 무식한 또는 배꼽통한 수술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의사는
배꼽통한 수술은 큰 가슴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곤 하는데
바로 자기가 수술을 할 줄 모르니까 작은 배꼽을 통해서는
큰 사이즈의 보형물 삽입이 어려울 거라는
단순히 머리속의 상상으로만 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 상상을 뛰어넘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수술이거든요.
배꼽을 통해서도 최하 120cc에서 최고로 400cc이상(실제로 한국사람에게는
이만큼 큰 사이즈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어떤 사이즈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 이제 궁금증이 싹 가셨나요?
8월 중순에 수술을 원하신다 했는데
그렇다면 빨리 서둘러 전화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제가 8월 9일 출국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 13차 국제성형외과학회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를 하고
15일밤에야 귀국하기 때문에 8월 중에는
제가 시간이 많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배꼽통한 수술은 수술시간이 매우 짧아서(30분이내)
매우 급박한 분들은 중간에 끼워드릴 수 있기는 하지만...
다시한번 님의 결혼소식에 축하를 드리고요
또한 현명한 판단에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비용은 님의 메일로 알려드리지요.(이 좋은 배꼽통한 수술인데도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과 차이가 없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가슴이 없어서 남몰래 느끼는 컴플렉스와 고민과
그리고 서러움은 가슴이 없는 사람 아니고는 이해를 못하지요.
뽕브라의 불편함, 위생상 안 좋은 점은 감안한다 하더라도
남친과의 데이트에서의 어려움도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해심 많은 남친이라해도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끼는 컴플렉스나 그로 인하여 굳어지는 "자신감의 상실"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가슴수술을 사치성이라거나 허황된 욕심에서
하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몰이해가 팽배한 사회의 일각을 보는 것같아
가끔 제 가슴(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결혼을 앞두셨다구요?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눈앞에 두고
한참 무지개 꿈을 수놓아야할 시간에 가슴때문에
냉가슴을 앓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가슴을 결혼전에 해결하려하셨다니 참 잘 하셨어요!
더구나 가슴수술에 있어서 촉감이나 수술흉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으셨다니 정말 지혜로운 생각이라고 칭찬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젖꼭지를 절개하는 방법의 수술을 선택하지 않았다니
더욱 정말 다행스런 일입니다!
설사 결혼을 앞두지 않았다 하더라도
하물며 일반 가정주부라 해도
젖꼭지를 통해서 하는 수술은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가슴은 적어도 세가지 점에 있어서 완벽해야
아름다운 가슴이라 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첫째는 크기와 모양 그리고 감촉에 있어서
아름답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기능이 정상적으로 젖분비가 잘되어
모유수유를 할 수가 있어야 하고요(설사 모유수유를 안 한다 할지라도)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예민한 감각의 가슴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각이 없거나 무디거나 한다면 모양이 아무리 아름답다해도
이미 가슴으로서의 생명이 없는 거나 다름없지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젖꼭지절개나 유륜절개는 님의 말씀처럼
젖꼭지의 흉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수술한 가슴입니다!"라고
광고함은 물론
귀중한 감각까지 잃어버릴 수 있는 수술인데
과연 바람직한 수술이라 할 수 있겠어요?
님께서 뒤늦게나마 이를 깨달으셨다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고 그래서 지혜롭다 칭찬을 드리는 것이지요!
배꼽을 통한 수술은 바로 이러한 위험이 전혀 없으니
거의 이상적인 수술이 아니겠어요?
간혹 무식한 또는 배꼽통한 수술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의사는
배꼽통한 수술은 큰 가슴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는 말을 듣곤 하는데
바로 자기가 수술을 할 줄 모르니까 작은 배꼽을 통해서는
큰 사이즈의 보형물 삽입이 어려울 거라는
단순히 머리속의 상상으로만 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 상상을 뛰어넘는 수술이 바로 배꼽통한 수술이거든요.
배꼽을 통해서도 최하 120cc에서 최고로 400cc이상(실제로 한국사람에게는
이만큼 큰 사이즈를 필요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어떤 사이즈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자 이제 궁금증이 싹 가셨나요?
8월 중순에 수술을 원하신다 했는데
그렇다면 빨리 서둘러 전화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제가 8월 9일 출국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제 13차 국제성형외과학회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를 하고
15일밤에야 귀국하기 때문에 8월 중에는
제가 시간이 많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배꼽통한 수술은 수술시간이 매우 짧아서(30분이내)
매우 급박한 분들은 중간에 끼워드릴 수 있기는 하지만...
다시한번 님의 결혼소식에 축하를 드리고요
또한 현명한 판단에 찬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비용은 님의 메일로 알려드리지요.(이 좋은 배꼽통한 수술인데도
비용은 다른 방법의 수술과 차이가 없습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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