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이제 아름다워진 가슴을 뽐낼 때...수영장이고 사우나고 헬쓰고 다 가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371회 작성일 03-07-06 00:00
조회 371회 작성일 03-07-06 00:00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벌써 수술한지 1달이 넘으셨다구요?
촉감도 좋아지고 모양도 맘에 든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보다 또 더 좋아지고 더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그런데,
마사지 첨 시작할 때 몇초간 조금 아프다구요?
거의 모든 분들은 그런 느낌이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있는 것 절대 아니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곧 그 아픈 느낌도 없어질 거구요.
그리고 1달 되었으니 밴드가 싫으면 하시지 않아도 되고요.
정상적인 브라를 해도 됩니다.
배꼽절개부위의 자국이 아직은 보일 수있지만
그렇다고 찜질방이나 수영장을 안가서는 되겠어요?
가세요. 가셔서 크고 예뻐진 가슴 이제 뽐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럴려고 가슴수술한 것 아닌가요?
혼자만 보실려고 수술한 것 아니지요?
가실 때는 살색반창고를 떼어버리고 가세요.
처음엔 반창고 때문에 자국이 있는 것 같다가도
떼고 조금 있으면 잘 안 보여서 님께서 얘기하지 않는 한
남들은 모릅니다. 괜히 자격지심으로 남이 알아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 아예 마시고요.
살성이 좋은 분은 1달만 되어도 전혀 안 보인다고 좋아들 하던데요.
님도 아예 잊어먹고 수영장이건 찜질방이건 가시고 싶은 곳 가셔서
맘껏 즐기세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볼 때도 어느날 안 보이게 되거든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요가같은 스트레칭이 많이 필요한 운동을
언제부터 하느냐구요? 아직 시작 안하셨나요?
아 마음놓고 열심히 하세요.
님은 이제 환자가 아닙니다.
그저 아름다운 가슴의 여인-지극히 정상적인 여인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싶었던 꿈,
이제 그 꿈 이뤘으니 수술후 느꼈던 그 행복한 마음, 그 마음을
잊지 마시고 꼬옥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수술한 가슴이 만족스러워 감사하다니
저도 또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벌써 수술한지 1달이 넘으셨다구요?
촉감도 좋아지고 모양도 맘에 든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보다 또 더 좋아지고 더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그런데,
마사지 첨 시작할 때 몇초간 조금 아프다구요?
거의 모든 분들은 그런 느낌이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있는 것 절대 아니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곧 그 아픈 느낌도 없어질 거구요.
그리고 1달 되었으니 밴드가 싫으면 하시지 않아도 되고요.
정상적인 브라를 해도 됩니다.
배꼽절개부위의 자국이 아직은 보일 수있지만
그렇다고 찜질방이나 수영장을 안가서는 되겠어요?
가세요. 가셔서 크고 예뻐진 가슴 이제 뽐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럴려고 가슴수술한 것 아닌가요?
혼자만 보실려고 수술한 것 아니지요?
가실 때는 살색반창고를 떼어버리고 가세요.
처음엔 반창고 때문에 자국이 있는 것 같다가도
떼고 조금 있으면 잘 안 보여서 님께서 얘기하지 않는 한
남들은 모릅니다. 괜히 자격지심으로 남이 알아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 아예 마시고요.
살성이 좋은 분은 1달만 되어도 전혀 안 보인다고 좋아들 하던데요.
님도 아예 잊어먹고 수영장이건 찜질방이건 가시고 싶은 곳 가셔서
맘껏 즐기세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볼 때도 어느날 안 보이게 되거든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요가같은 스트레칭이 많이 필요한 운동을
언제부터 하느냐구요? 아직 시작 안하셨나요?
아 마음놓고 열심히 하세요.
님은 이제 환자가 아닙니다.
그저 아름다운 가슴의 여인-지극히 정상적인 여인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가슴을 갖고 싶었던 꿈,
이제 그 꿈 이뤘으니 수술후 느꼈던 그 행복한 마음, 그 마음을
잊지 마시고 꼬옥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수술한 가슴이 만족스러워 감사하다니
저도 또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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