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선생님 죄송해요..--;
제가 불안하다 그런건 다시 예전처럼 안돌아올까봐요.ㅜㅜ
그래도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하나하나에 신뢰가 들게 되었어요..ㅎㅎ
솔직히 성형카페?같은데서 미세자가지방이식을 한사람들 몇분의 글들을 보앗는데 효과 없다는둥... 몇개월 지나니깐 다 흡수됐다는둥...
제가 나이가 어린관계로 돈은 귀하고..ㅜㅜ
저야 확실한효과라면 후회는 안하죠...^^;
선생님 제가 전번글에 썼던글은 선생님을 신뢰 못한다는건 절대아니구요..
아무래도 사이버상 이런소리 저런소리 들어서 동요되고 갈등했던거 같아요..
정말 언제 꼭 찾아 뵐께요...
그때 풍선하면 알아차려주세요.ㅎㅎ
그럼 전 마음 편히 밝은마음으로 지내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행복한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