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사랑하는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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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422회 작성일 03-06-11 04:08
조회 422회 작성일 03-06-11 04:08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결혼을 앞둔 청년이시라구요?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서 저는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피앙세를 위하여 손수 글까지 올리다니 참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요
또하나는 혹 남자쪽에서 먼저 가슴이 작다고 지적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가슴이 작다고 먼저 놀리거나 혹은 수술을 권유했다면 안되지요.
그렇다면 솔직히 수술을 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진실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가슴이 크고 작고가 문제가 될 리가 없잖아요?
그러나 여자쪽에서 자신의 몸매때문에 고민하다가 먼저 꺼낸 이야기라면
당연히 해드려야 겠지요.
배꼽통한 수술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아프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시고요. 그리고 아무리 없는 절벽가슴도 예쁘게 된다는 말도 전해드리세요.
수술방법 등에 대한 것은 저희 홈페이지의 "배꼽통한 가슴수술"란을
보시면 아주 잘 나와 있으니 꼭 두분이서 같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앞둔 결혼을 축하드리고요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결혼을 앞둔 청년이시라구요?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서 저는 두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피앙세를 위하여 손수 글까지 올리다니 참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요
또하나는 혹 남자쪽에서 먼저 가슴이 작다고 지적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가슴이 작다고 먼저 놀리거나 혹은 수술을 권유했다면 안되지요.
그렇다면 솔직히 수술을 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진실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가슴이 크고 작고가 문제가 될 리가 없잖아요?
그러나 여자쪽에서 자신의 몸매때문에 고민하다가 먼저 꺼낸 이야기라면
당연히 해드려야 겠지요.
배꼽통한 수술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아프지 않으니 걱정말라고 위로해 드리도록 하시고요. 그리고 아무리 없는 절벽가슴도 예쁘게 된다는 말도 전해드리세요.
수술방법 등에 대한 것은 저희 홈페이지의 "배꼽통한 가슴수술"란을
보시면 아주 잘 나와 있으니 꼭 두분이서 같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라 님의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앞둔 결혼을 축하드리고요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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