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9월초까지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지방흡입 수술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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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수
조회 607회 작성일 03-04-22 05:11
조회 607회 작성일 03-04-2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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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등학교 6년때 100kg이 넘고 대학1년때 145kg이 넘어서 군면제를 받은 키188의 거구였습니다.
대학4년간 웨이트위주의 운동을 해서 점차 체중을 줄여 85kg까지 감량했었습니다.
지금도 매일 1시간 웨이트 트레이닝 후에 5km씩 뛰고 있어서 90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허리는 92cm 안팎일겁니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뱃살을 10cm이상입니다.
누구도 비만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옆구리와 복부의 피하지방은 그대로 이며 어려서부터 비만이라 피부가 트고 텄던 곳이 또 트고...피부가 너무 탄력이 없어서 마치 실크 브라우스처럼 흘러 내립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 팔,다리는 가늘어지는데 복부는 늘 그대로 입니다.
운동을 한후 식사를 하면 근육의 피로가 풀리면서 근섬유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전 배만 느는것 같고 체중유지때문에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지방흡입을 하면 지방세포가 줄어서 운동효과도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피부가 지금도 매우 흘러내리는 상태인데 지방흡입을 하면 어찌될까요? 저같은 사람은 지방절제술을 받아야 한다던데...
전 오는 9월에 유학길에 오릅니다. 더이상 체중에 신경쓸 시간이 없을것 같아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을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회복하는 기간도 궁금합니다. 9월전에 모든 진료를 마칠 수 있겠습니까?
대학4년간 웨이트위주의 운동을 해서 점차 체중을 줄여 85kg까지 감량했었습니다.
지금도 매일 1시간 웨이트 트레이닝 후에 5km씩 뛰고 있어서 90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허리는 92cm 안팎일겁니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뱃살을 10cm이상입니다.
누구도 비만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옆구리와 복부의 피하지방은 그대로 이며 어려서부터 비만이라 피부가 트고 텄던 곳이 또 트고...피부가 너무 탄력이 없어서 마치 실크 브라우스처럼 흘러 내립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면 팔,다리는 가늘어지는데 복부는 늘 그대로 입니다.
운동을 한후 식사를 하면 근육의 피로가 풀리면서 근섬유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전 배만 느는것 같고 체중유지때문에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지방흡입을 하면 지방세포가 줄어서 운동효과도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피부가 지금도 매우 흘러내리는 상태인데 지방흡입을 하면 어찌될까요? 저같은 사람은 지방절제술을 받아야 한다던데...
전 오는 9월에 유학길에 오릅니다. 더이상 체중에 신경쓸 시간이 없을것 같아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을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수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회복하는 기간도 궁금합니다. 9월전에 모든 진료를 마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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