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하하하,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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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922회 작성일 13-06-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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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웃음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셔야 하는데
가슴수술후 가슴엑스레이를 찍으면
수술한 것이 드러날까봐 그것이 걱정이라구요?

하하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투명한 식염수가 근육밑에 있게 되므로
초음파나 MRI나 CT등의 유방암 검사시에 큰 문제는 없으며,
가슴 엑스레이 상에서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식염수는 물처럼 바로 투명한 액체가 아니던가요?
젤 성분인 코젤과는 다르답니다.
가슴사진을 판독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누가 봐도 잘 알 수가 없게 됩니다.
방사선과 엑스레이 전문가도 무심코 보면 잘 알 수가 없어요.
다만 아주 자세히 살펴볼 때에 비로소
보형물 테두리선 정도만 식별할 수 있을 정도예요.

추가로, 유방검사시에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시고 검사를 받으셔도 된답니다.
보형물이 터지는 확률은 극히 미미하기에
아예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1,000kg)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작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텐데...
이젠 전혀 걱정이 없어지셨지요?
그러므로 가슴수술을 하시고서 혹시나 터지거나 샐까봐
조심할 필요도 걱정하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자! 이젠 가슴수술 후 엑스레이 촬영에 대한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라며
따사로운 햇살이 함께하는 오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