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크기는 물론 모양과 자연스러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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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217회 작성일 19-07-18 18:36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반갑습니다.
후기를 보셨다고요?
그렇다면 됐습니다.
그 내용 그대로 이니까요!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엄청 빨라서
수술 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답니다.
수술이 끝나자마자 뭐라고들 하는지 아세요?
"세상에 이런 수술인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것을...
바보처럼 걱정만 하다가 이제야 하게되다니...

왜 이렇게 회복이 빠른지 궁금하시지요?
아래 답글 내용을 그대로 옮겨드려 볼께요.
배꼽가슴성형은 가슴에서 어깨로 뻗어있는 "대흉근"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겨드랑이로 하는 수술은 바로 이근육을
겨드랑이에서 박리를 하고 하기 때문에 엄청 아플뿐더러
이 박리된 근육이 다시 기능을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따라서 겨드랑이로 수술하면
수영이나 테니스 그리고 골프 등의 팔로 하는 운동 등을
적어도 6개월 때로는 일년 동안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만약 프로선수가 겨드랑이로 하게 되면
그날로 프로생활을 접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배꼽가슴성형은 이 근육을 전혀 건드리지 않으므로
수영, 테니스, 골프같은 과격한 운동도
일주일 내지 열흘이면 할 수가 있어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지요?
배꼽가슴성형이 아닌 다른 방법의 수술로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이랍니다!

이런 까닭으로
실제로 저희 압구정필에서 가슴성형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수술후 전혀 쉴 수가 없는 분들로부터
육체적 신체적 활동이 필요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
군인, 경찰, 프로선수, 헬스트레이너,
헤어디자이너, 여의사, 간호사 혹은 요가강사분들께서 오셔서
"배꼽통한 가슴성형"을 많이들 하고 계시답니다."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되는 수술입니다.

그리고 배꼽가슴성형은
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히 잘 만들 수가 있어서
B컵이나 C컵은 물론 D나 E컵까지도 가능한 수술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크게 하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그 사람의 키,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 폭,
갈비뼈 모양, 허리 사이즈 심지어는
엉덩이나 얼굴 크기까지도 감안하여
물론 본인이 원하시는 사이즈도 감안하면서...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크기로 해드립니다.
이렇게 각자의 몸매에 가장 아름다운 크기로 하면서
또한 본인이 원하는 크기를 어느 정도는 고려를 하게 되니
지금부터 크기에 대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수술하시는 날 크기에 대하여 다시한번 또 의논을 하게 됩니다.

가슴수술에 있어서 자연스러움과 촉감은 그야말로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바로 그 기본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수술이
바로 "배꼽가슴성형"입니다.
"배꼽가슴성형"은 보형물이 놓이는 자리를 얼마든지 크고
충분히 잘 만들 수가 있어서 자연스러운 모양이 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촉감도 물론이고요!

다른 방법의 수술들도 흉터가 거의 없다구요?
천만에요!
겨드랑이나 유륜 특히 가슴밑선으로 수술을 하게 되며
흉터가 오랫동안 길게 남을 수밖에 없어요.
겨드랑이에 5-6 cm 정도 길게 남게 되는데
안 보일 리가 없지 않겠어요?
물론 겨드랑이를 접고 있으면 모르겠지만
늘 겨드랑이를 접고 사는 건 아니지 않아요?
가슴밑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슴을 조금만 올려도 길다란 흉터가 확연하게 남게 됩니다.
흉터가 잘 남는 동양인에게서 더 그렇지요.
유륜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배꼽가슴성형은
배꼽언저리를 1.5 cm 만 절개하므로
누가 배꼽을 들춰보지 않는 한
아니 들춰본다 한들
배꼽이 접히는 부위이므로 전혀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제 더 궁금한게 없으시죠?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연일 다습한 무더위의 연속입니다.
그저 시원한 나무 그늘 밑에 누워서
고전이나 명작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머지 않아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