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마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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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036회 작성일 12-09-17 22:47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볼륨있는 가슴으로 변화를
꿈구고 계셔서 가슴성형을 하고 싶으신데
마취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구요?

하하하,
수술이라고 하여 여성분들이 무서워하십니다.
하지만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바로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하지 않던가요?
전혀 무섭거나 두려운 수술이 아니거든요.
님께서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또한,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수술 시간이 무척 짧아 30분이 채 안 걸리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국소마취도 아니고 전신마취도 아닌
그러면서도 안전하고 아주 간단한 마취를 하게 됩니다.
목에 기다란 호스를 삽입하고 수술하는 동안
마취과 선생님이 인공호흡을 시키는 그런 전신마취가 아니라,
수술시간이 30분도 안될 정도로 수술시간이 무척 짧아서
누가 꼬집어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뜨리고
수술 내내 자기 호흡을 스스로 하는 수면마취에 가까운 마취랍니다.
더구나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옆에서 상주하시면서 하게 됩니다.
마취에 대한 염려라면 전혀 하시지 않아도 되구요.
더욱 중요한것은 유능한 마취 전문선생님이 계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더이상 마취에 대한 걱정은 안하시겠지요?

그리고,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인체에 가장 안전한 식염수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 너무 촉감촉감 하면서 코젤만이 좋은 촉감인 줄 아는데
사실은 식염수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된답니다.
가슴이 아예 없어서 남자보다 더 절벽이고
피부마저 백짓장처럼 얇은 경우라면 몰라도
식염수만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촉감의 가슴이 되므로
굳이 코젤을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또한 코젤은 구형구축확률이나 재수술 율이 식염수보다 훨씬 높고요
부피가 커서 작은 절개의 배꼽으로는 어려우며
겨드랑이로 하더라도 지금의 절개선보다 두 배 가량으로
긴 절개를 해야 합니다.
또한 대개의 보통 여성 가슴은 좌우가 짝짝이인데
식염수로는 식염수 주입량을 조절하여 교정이 될 수 있지만
코젤로는 교정이 되지 않습니다.
코젤도 또한 터질 수가 있으나 이것을 발견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젤로 수술한 경우에는 수술 3년 후 부터는 정기적으로
MRI 등의 유방정밀검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식염수는 6개월이나 1년 이상을 지나게 되면
그 후로는 구형구축의 염려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코젤은 세월이 오래 흐를수록 이 실리콘젤이 흘러나와
조직과 반응하게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결국 코젤의 구형구축의 확률이 높은 것입니다!
이제 충분히 이해가 되셨지요?
코젤이 촉감이 좋다고 떠들어 대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과대광고라는 사실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형구축확률도 더 높고 안전하지도 않은 코젤을
굳이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희 홈페이지 성형뉴스란의 몇일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발표된 기사 내용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꼽 통한 가슴 수술"이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빨라
수술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수술임은 알고 계시지요?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되는 수술입니다.

또한, 따로 마사지 등 사후 관리가 필요 없으며
부작용의 확률은 거의 무시할 정도로 낮아서
가장 안전한 수술이 "김잉곤식 배꼽 통한 가슴 성형"이랍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수술이라 하여
그 비용이 아주 높은 건 아니며
정확한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자! 이젠 보형물과 마취에 대한 걱정없이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