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편한 마음으로 상담때 뵙도록 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964회 작성일 12-09-03 17:58
조회 964회 작성일 12-09-03 17:58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가슴성형을 계획중인 여성분으로서
현재 외국에 계셔서 상담예약 관련하여
이렇게 글로 문의를 주셨군요.
해외에 계시면서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시다니...
그런데 어쩌죠..
오전에는 수술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말씀하신 9월 18일 오후 4시로
상담 예약을 해드려도 되겠지요?
입국까지 몇일 남지 않으셨으니
가슴성형에 대한 고민과 걱정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입국하셔서 상담을 오시면
걱정하시는 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국하셔서 상담 후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으시려면
미리 전화 82-2-542-1213 하셔서
수술날짜 확인하시고 예약을 해놓으셔야 원하시는 날
수술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아시겠지만,
"배꼽가슴성형"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회복이 빠르고 별로 아프지 않은 수술이여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없이 주말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시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십니다.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이렇듯 편안한 수술이면서
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하게 잘 만들 수가 있기에
치료가 끝난 후에도 마사지나 사후관리가
별로 필요없는 수술로 유명하답니다.
그리고, 마른 가슴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에요.
촉감이나 모양이나 그 어떤 면에서건
자연산과 같은 가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수술한 가슴도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만져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를 정도라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자! 그럼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실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하루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참, 그리고 상담글에 이름을 적어 주셨는데
개인정보의 보호 차원에서 삭제해 드렸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가슴성형을 계획중인 여성분으로서
현재 외국에 계셔서 상담예약 관련하여
이렇게 글로 문의를 주셨군요.
해외에 계시면서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시다니...
그런데 어쩌죠..
오전에는 수술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말씀하신 9월 18일 오후 4시로
상담 예약을 해드려도 되겠지요?
입국까지 몇일 남지 않으셨으니
가슴성형에 대한 고민과 걱정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입국하셔서 상담을 오시면
걱정하시는 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입국하셔서 상담 후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으시려면
미리 전화 82-2-542-1213 하셔서
수술날짜 확인하시고 예약을 해놓으셔야 원하시는 날
수술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아시겠지만,
"배꼽가슴성형"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회복이 빠르고 별로 아프지 않은 수술이여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없이 주말을 이용하여
수술을 하시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십니다.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이렇듯 편안한 수술이면서
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하게 잘 만들 수가 있기에
치료가 끝난 후에도 마사지나 사후관리가
별로 필요없는 수술로 유명하답니다.
그리고, 마른 가슴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에요.
촉감이나 모양이나 그 어떤 면에서건
자연산과 같은 가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수술한 가슴도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만져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를 정도라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자! 그럼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실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하루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참, 그리고 상담글에 이름을 적어 주셨는데
개인정보의 보호 차원에서 삭제해 드렸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