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편한 마음으로 상담때 뵙도록 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044회 작성일 12-05-07 13:22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저희 "배꼽통한가슴성형"을 아시게되어
직접 내원하여 궁금한 점을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결 하고 싶으셔서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셨군요.

자신의 수술인만큼 꼼꼼하게 체크하여야 하는 가슴성형
좋은 시간 내시어 오시면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꿈을 이루실수 있도록
자세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 오시기전에
미리 전화 02)542-1213 주셔서
원하시는 날짜에 예약을 하시고 오시면 된답니다.
상담비용은 따로 받지는 않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가슴수술 후
유방암 검사등을 하실때 혹시라도
보형물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시라구요?

걱정하시는 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보형물은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새지 않으며
사람이 만든것이니 영구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반영구적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보형물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
10년이고 20년이고 언제까지고 그냥 두는 것이지
늙으면 제거를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일정한 기간후에 교체를 한다거나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것도 결코 아니며
보형물의 수명이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형물 제조회사의 말을 빌리면
약 1톤(1,000kg)의 무게로 눌러도 안 샌다고 합니다.
그 회사의 말을 반만 믿는다 해도 500Kg으로
가슴을 누를 일이 과연 있겠어요?
이만한 무게로 짓누른다면 보형물이 새기 전에
이미 님의 몸은 납작한 오징어가 되어버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텐데...
이젠 전혀 걱정이 없어지셨지요?
그러므로 가슴수술을 하시고서 혹시나 터지거나 샐까봐
조심할 필요도 걱정하실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수술한 가슴이 그렇게 쉽게 터지거나 샌다면
그 누가 마음놓고 가슴수술을 하겠어요?

그리고,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투명한 식염수가 근육밑에 있게 되므로
초음파나 MRI나 CT등의 유방암 검사시에 큰 문제는 없으며,
식염수는 물처럼 바로 투명한 액체랍니다.
젤 성분인 코젤과는 다르답니다.
가슴사진을 판독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또한, 걱정이신 유방암 검진에 대한 것도
유방 조직과는 무관한 것이라서 문제가 되지않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자! 그럼 이젠 보형물이 터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시간 내시어 상담을 오시면
가슴성형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힘차고 행복한 한주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