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본인이 원하시는 사이즈도 감안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030회 작성일 12-01-11 10:3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작은 A컵의 가슴를
볼륨있는 가슴으로 변화를 꿈꾸고 계시는데
걱정스러운 점이 있으셔서
상담글을 남겨 주셨군요.

자신의 아름다운과 자신감을 위한 수술이고
자신이 하는 수술인만큼
걱정과 궁금증은 당연히 많으실텐데요.

"배꼽통한가슴성형"을 아셨으니
그런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그 꿈을 이루실수 있도록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성형을 통해
B컵 또는 꽉찬 B컵정도의 가슴을 갖고 싶으시다구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이 놓이는 공간을 얼마든지 크고 충분히 잘 만들 수가 있어서
B컵이나 C컵은 물론 D나 E컵까지도 가능한 수술입니다.
그러나 무작정 크게 하는 것이 절대 아니에요.
그 사람의 키, 몸무게는 물론 가슴둘레, 어깨 폭,
갈비뼈 모양, 허리 사이즈 심지어는
엉덩이나 얼굴 크기까지도 감안하여
물론 본인이 원하시는 사이즈도 감안하면서...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크기로 해드립니다.
이렇게 각자의 몸매에 가장 아름다운 크기로 하면서
또한 본인이 원하는 크기를 어느 정도는 고려를 하게 되니
지금부터 크기에 대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수술하시는 날 크기에 대하여 다시한번 또 의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배꼽으로 가슴성형을 하였을경우
위험하지 않을지 걱정이시라구요?

하하하,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보형물을 가슴조직(유방)이 아닌 근육 밑에 삽입하기 때문에
가슴조직(유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수술이예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배꼽에서 피하 지방층을 통하여
가슴에 도달하게 됩니다.
마치 복부의 지방흡입을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복부 지방흡입을 하게 되면
장기나 조직 손상이 있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만약 그런 손상이 있다면 그 누가 지방흡입을 하겠어요?
더구나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지방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나기만 하는 것인데...)
이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그리고, 수술 후 통증이 오래 가는지 걱정이시군요.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많은 장점 중에 하나가 통증이 별로 없는 점 아니던가요?
수술당일부터 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혼자서 집으로 돌아가는 수술,
그래서 겁쟁이를 위한 수술이라고도 한답니다.
또한,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 없이도 주말에 수술하고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수술이랍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아픈 수술이라면
일상생활 복귀와 출근이 이렇게 빠를 수가 있겠어요?
수술 전에 겁을 먹었던 분들도 수술이 끝나자마자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
하시며 감격을 하신답니다.
님께서도 "배꼽통한 가슴수술"을 하시게 되면
틀림없이 "세상에 이런 수술도 다 있군요!"하시면서
감격을 하실 거예요.

수술 후 치료도 아주 간단하여 3-4일 걸러 두어 번만 오셔서
간단한 치료를 받으시면 그걸로 끝이므로
수술 후 7-8일이면 치료가 다 끝나게 됩니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마사지나 사후관리가
별로 필요없는 수술로 유명하답니다.

그리고 수술 후 가슴의 촉감역시
"김잉곤식 배꼽통한 가슴수술"은
다른 수술과는 달리 보형물이 놓일 자리를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마른 가슴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이 되는 수술이에요.
촉감이나 모양이나 그 어떤 면에서건
자연산과 같은 가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워도 알맞게 퍼지게 되고 수술한 티가 나지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한 가슴도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만져도 수술한 가슴인 줄 모를 정도라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수술이라 해서 비용이 높지는 않아요.
정확한 비용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자! 이젠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슴의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