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공개상담

의술과 예술의 만남

가슴성형을 연구해온 김잉곤 박사의 안전한 보형물 사용과
오랜 경력에서 나온 노하우는 결코 쉽게 따라 올 수 없습니다.

수술 전 공개상담
훌륭한 어머니께 아름다운 가슴을 선물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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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필
조회 1,713회 작성일 22-02-24 13:33

본문

안녕하세요
압구정필 김잉곤입니다.


아, 세월이 갈수록 가슴이 처저서 핸디캡이 되는데
나이가 많아서 수술 고민이 많으시다구요?
그렇담 진작 저희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었다면
지금쯤 그런 고민 없이 아름다운 가슴의 소유자가 되셨을 텐데
이제야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된 게 좀 아쉽네요.
하지만 시작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제 드디어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었으니
뒤늦게 나마 소원을 이루실 수 있게 되었음을
다행으로 여기셔도 될 거예요.

이제 겨우 40대 중반이시라니
지금이라도 더 나이드시기 전에 하시도록 하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가슴성형만큼은 나이에 상관이 없거든요.
10대에서부터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심지어 70대까지
여성이라면 전 연령층이 다 하는 수술이
바로 가슴성형이랍니다.
다른 성형수술과 다른 점이 바로 이 점이랍니다.

가슴이 여성의 상징이기 때문에 여성이라면 
모든 연령층이 다 하시는 수술이지요.
실제로 상담오시면
젊은 여성부터 아마도 님과 비슷하거나
훨씬 더 나이 많은 분들까지
가슴성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실 수 있어요.
나이가 들었다 해서 여성이고 싶지 않은 여성은 없으니까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여성이고 싶다지 않던가요?

원래 작았던 가슴이 출산과 수유 후 그만 더 납짝해지고
워킹맘이라 브라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로 인한 불편함을 사실적으로 솔직하게
잘 표현해주신 님의 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러나 그 뒤의 말씀이 더 가슴에 와닿았어요!
"그래도 수유한 것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옳은 말씀이고말고요!
왜냐하면 그 덕분에 더구나 배꼽가슴성형까지 아시게 되었잖아요?
이제 배꼽가슴성형을 아시게 되었으니
아름다운 가슴을 꿈꾸셔도 됩니다.
아니 출산 전보다 몇 배나 아름다운 가슴으로
보상 받으실 겁니다!

배꼽가슴성형이 얼마나 좋은 수술인지는
이미 저희 홈페이지 살펴보셨다니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겨드랑이에는 예민하고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겨드랑이로 절개하면 다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어요?
또 대흉근을 위에서 박리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아프고 회복이 더디답니다.
그러나 배꼽가슴성형은 이런 신경들 손상이 없고
근육을 건드리지 않으므로
별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 것이에요.
그래서 수많은 직장인들이
배꼽가슴성형은 "휴가가 필요없는 수술"이라고 하지요.
또 아주 멀리 부산, 대구, 광주에 사셔도 당일 올라오셔서
수술 후 바로 그날 혼자서 내려가실 수 있는 수술이고요.

수술후 치료도 3-4일 걸러 두어번 오시면 되고요.
(님처럼 시간이 없는 분들은
수술 후 토요일에만 오셔서 치료 받으셔도 물론 되구말구요~!)
얼마나 편한 수술입니까?
이런 까닭으로
빠른 회복을 바라시는 분들이
바로 배꼽가습성형을 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수술후 쉴 여유가 없거나
빠른 회복이 필수인 프로선수는 물론
팔을 많이 쓰거나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
연예인, 승무원, 헤어디자이너, 모델, 헬스트레이너,
전문 경영인, 의사, 간호사, 군인, 경찰
특히 워킹맘 같은 분들이 많이 하시고 있어요.

자 이 정도면 배꼽가슴성형은
님처럼 시간 없는 분들을 위한 수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수술이다 보니
그 비용이 높을 거라고들 생각하기 쉽습니다.
천만에요! 결코 높지 않아요~!
정확한 것은 님의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저희 압구정필을 방문하게 된 것
축하드리고요
배꼽가슴성형을 통한 가장 안전한 스무스보형물로
아름다운 가슴이 되셔서
수유의 보상을 제대로 아니
그 몇 배롤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것 있으시면 전화 02)542-1213 주셔도 돼요.
훌륭한 어머니께 아름다운 가슴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마주 뵐 날을 기다리며..
그럼, 머지 않아 만나실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의술과 예술의 만남 압구정필 성형외과 김잉곤